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울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울진Wee센터 1학기 상담주간' 운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위(Wee)센터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및 신학기 적응지원을 위한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주간의 '찾아가는 상담교실'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생 88명(신청한 학교 3개교)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서 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특히 이번 집단상담 체험교실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의 호흡과 감정의 변화를 세밀하게 관찰하며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만나는 연습을 했다. 이어지는 활동에서는 평소 자신에게 엄격했던 태도에서 벗어나, 소중한 친구를 대하듯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친절을 건네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실습했다. 다음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위기학생의 통합지원 지원 시스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하였고, 더불어 관내 학생들의 학업중단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울진 관내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조력하고 건강한 마음

울진군, 신규농업인 안정 정착 지원 돕는다

울진군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 교육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작물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해당 교육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도 농과와 연수생 5개 팀이 참여한다. 교육은 작목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과정등 단계별로 구성되며 선도농가와 연수생이 일대일 매칭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연수생은 실제 영농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정착 과정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개 팀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표고버섯, 사과, 양봉 등 울진군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연수생에게는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고,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초기 영농 적응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며 청년농업인의 유입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이겠다”며 “청년농‧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관왕 쾌거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3

울진소방서, 화재예방 활동 기여에 따른 북면사무소에 감사패 전달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14일 북면119안전센터에서 화재예방 활동에 기여한 북면장(장경희) 및 직원일동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는 화재예방 활동에 앞장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이바지하였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감사패는 북면 면사무소(면장 장경희)와 북면119안전센터가 협엽하여 추진한 소방시설 정비 활동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면은 25년 나곡리 해수욕장 및 캠핑장 2곳에 소화기함 11개와 소화기 22개를 설치했으며, 26년 3월에는 총 예산 600여만원을 투입하여 울진 북면 관내 노후 소화전 보호틀 도색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소화전과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된다. 북면은 이번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안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창범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북면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 자원순환시설 화재 예방 총력… 화재 안전 컨설팅 실시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13일 울진군 평해읍 소재 자원순환시설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화재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시설은 폐기물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 축적으로 인한 자연발화, 소각 시설 운영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가 급격히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진압에 많은 인력과 장비, 장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대기·수질오염 등 2차 피해까지 우려되는 시설이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이번 컨설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할 119안전센터장 중심 화재안전 컨설팅 ▲화재사례 및 재발 방지 대책 공유 ▲자원순환시설 화재안전조사 ▲합동소방훈련을 통한 현장대응 능력 강화 ▲관계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화재예방 경각심 고취 등이다. 서창범 서장은 “자원순환시설은 대량의 적재물로 인해 진화가 까다로운 만큼, 무엇보다 관계인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화재안전 컨설팅과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관왕 쾌거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3

울진군, 신규농업인 안정 정착 지원 돕는다
울진군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 교육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작물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해당 교육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도 농과와 연수생 5개 팀이 참여한다. 교육은 작목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과정등 단계별로 구성되며 선도농가와 연수생이 일대일 매칭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연수생은 실제 영농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정착 과정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개 팀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표고버섯, 사과, 양봉 등 울진군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연수생에게는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고,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초기 영농 적응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며 청년농업인의 유입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이겠다”며 “청년농‧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