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2021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13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2021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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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3월 12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보고와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새로운 회원 추천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특히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공유 주방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후포면 내 공유 주방 마련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2025년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고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누구나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금동찬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공무원과 봉사자들이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며 “아프고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올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이 새봄을 맞아 3월부터 ‘2026년 읍·면 취미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읍·면 취미교실은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읍‧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 올해는 주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10개 읍·면에서 요가, 댄스, 노래, 악기 등 총 8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긴 겨울 동안 다소 침체되었던 마을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수강생은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나왔다”며 “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겨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3월 개강과 함께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소리가 울진의 큰 활력소”라며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군청 대회의실 및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관리감독자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교육과 위험성평가 실무교육으로,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관리감독자 교육은 현업부서 팀장 112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임무와 역할 ▲3대사고 8대 위험요인 및 재해 사례 ▲위험성평가의 이해 ▲위험성 평가 실무 등의 주제로 안전관리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실무 담당자 147명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교육에는 ▲위험성평가 일반 및 위험성평가 실시규정 ▲상시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대책 수립 ▲위험성평가 실무(울진군청 위험성평가 사례 중심) 등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울진군은 (예비)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과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 대상자를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혼수 준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부로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어야 한다. 신청 가능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또한 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가 합산 하객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울진군은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등 3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3월 1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올해의 책’ 선정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의 책은 분야별로 ▲일반 분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청소년 분야 ‘서울아이’ ▲어린이 분야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가 각각 올해의 도서로 선정됐다. 해당 도서들은 군민 추천도서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 별 5권으로 선정 후 지난 2월 28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향후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작가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연어’, ‘너에게 묻는다’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의 ‘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다독상도 수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의 책이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하며 소통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3월 12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보고와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새로운 회원 추천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특히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후포면 내 공유주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관련 시설 마련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힘써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금동찬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공무원과 봉사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난 3월 11일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죽변면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 사회복지과 보육청소년팀,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음식점과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여부 확인 및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특히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를 상세히 안내하며 청소년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유해환경 점검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죽변면 점검에 이어 18일 북면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군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하여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저소득 분야(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분야(30세 이상) ▲노인 분야(65세 이상) ▲장애인 분야이다. 울진군은 총 10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NH농협카드(채움) 형태로 지급된다. 이용권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노인, 장애인 분야에 한해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
울진군 관광택시가 운행 1주년 만에 누적 이용 2,300여 건을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과 맞춤형 관광을 위해 지난해 3월 10일 첫 운행을 시작한 울진군 관광택시는 1년 만에 2,3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기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교통형 관광상품으로, 관광지와 숨은 명소 안내, 맞춤형 코스 추천, 인생샷 촬영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와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군은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일 관광택시 이용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에서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즐거움을 표하며 울진 관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이용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으로 관광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지난 1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KTX 등 열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환영받고 있다. 울진군 관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12일 LG생활연수원을 대상으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및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진소방서 소방대원 15명과 연수원 LG생활연수원 직원 53명이 참여해 각자의 역할에 따른 임수수행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훈련은 ▲건물 관계자의 초기 진화 및 신고 절차 ▲재실자 대피 유도 ▲연기 확산 차단 및 고층부 화점 진화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옥외 인명 구조 ▲에어매트 전개 ▲현장 지휘관과 대원 간 무전 송·수신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훈련은 ▲전기자동차 열폭주 시 상황판단 ▲질식 소화 덮개를 활용한 화염 및 연기 확산 방지 ▲전기자동차 진압장비(이동식수조 등) 사용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다.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하였다. 서창범 서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