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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 미래 먹거리 발굴 ‘본격화’

울진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울진관광 전략수립 등의 연구용역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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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21년 “군민과 함께 여는 미래 울진”이라는 군정운영 방침에 걸맞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다양한 연구용역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변화 및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등 변화하는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 ▲울진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신공항 연계 울진 발전방안 연구용역 ▲포스트 코로나, 울진 관광 전략수립 연구용역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 인구정책 연구용역 ▲울진 옛길 관광자원화 연구용역 등을 시행한다.

 

지난해 7월,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5년간 160조원을 투자하여 디지털·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에 투자하기로 한 바, 울진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정부의 뉴딜 계획을 바탕으로 울진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일자리 및 신산업 창출의 기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8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2025년 울릉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울진비행장을 활용한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광역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 전략을 수립하면서, 산림과 해양치유, 온천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지난해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적은‘인구 데드 크로스(dead cross)’ 현상으로 우리나라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울진군 또한 최근 10년 동안 3,714명이 감소하는 등 저출산 ․ 고령화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재정악화, 생산성 저하 등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인구정책 수립에 필요한 새로운 정책방안을 발굴한다.

 

또한, 최근 전 국민적 관심을 갖는 걷기 운동 트렌드에 발맞추어  십이령, 고초령, 구주령 옛길과 동해안 해파랑길을 엮어 관광 자원화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경제를 이끌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개발할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군이 가진 풍부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미래의 먹거리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오고 싶고,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울진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의회,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재개 촉구

울진군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장선용)는 지난 28일 경주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울진군민의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재개 의사를 전달했다. 원전특위는 이날 한수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은 지난 2017년 10월 24일 정부가 에너지 전환 로드맵 발표에서 신규 원전 건설 전면 백지화를 선언해 중단됐다. 이어 제8차 전력 수급 기본계획 및 제9차 전력 수급 기본계획을 확정하면서 2034년까지 15년간 전력설비 증설계획에서는 제외되어 오는 2월 26일 발전소 건설 허가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한울 3·4호기 발전사업 허가기간 연장 신청서를 제출해 놓고 있다. 기간 연장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향후 2년간 한수원은 신규 발전사업 참여가 제한되는 등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 울진지역 경제에도 손실이 천문학적으로 발생하고 지역경제 또한 공동화로 급속한 쇠락을 맞게 된다. 장선용 위원장은 "정부가 약속하고 울진군민이 어렵게 수용한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허가기간 연장과 건설재개를 위한 공론화가 시급하다"며, "한수원이 보다 전향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최태하 기

울진군, 청소년동반자 사업 운영…‘찾아가는 상담지원’

울진군(군수 전찬걸)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1년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중·고위험군 위기청소년들을 심리적‧정서적으로 지지하고, 청소년의 문제유형 및 개별 특성에 맞게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위기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40명의 위기청소년들에게 200회기 이상의 개인 상담과 780건 이상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기청소년들이 정상적으로 가정과 학교 등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무력감, 게임 과의존, 가족 갈등 등 심리적 불편함을 겪는 중·고위험군 청소년들의 문제해결과 더불어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전찬걸 군수는 “올해에도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며 “군은 위기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동반자 상담사업 대상은 위기청소년으로 관내 9세~24세 청소년이 해당되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참여 및 문의사항은 청소년쉼터 전화(☎054-781-8006) 또는 청소년전화(☎1388)로 신청 가능하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울진군(군수 전찬걸)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은 초·중학교 3개월 이상 결석 및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고등학교 미진학 청소년 등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꿈드림'은 관내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면·전화상담 등을 통한 상담지원과 스마트 교실, 1:1 학습지원, 온라인 검정고시 강의, 대학입시 지원, 맞춤형 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직업체험,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인턴쉽),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66명이 서비스 제공을 받았으며, 그 중 18명이 검정고시 합격, 대학진학 등 학업에 복귀했고, 13명이 자격증 취득 및 자기계발을 통해 사회진입의 성과를 보였다. 작년 11월에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7000만원을 확보하였고, 올해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울진군청소년수련관 내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을 조성하여 검정고시 및 기초소양 교육을 진행할 학습공간과 직업훈련 및 휴식이 가능한 공간 등으로 새롭게 시설개선을 할 예정이다

울진군 미래 설계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8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대회의실에서 ‘환동해심해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기획 연구용역’의 추진방향과 사업범위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울진군 관계자 및 김창오 울진군의원을 비롯해 국립해양과학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환동해산업연구원 연구원, 포스텍대학 교수 등 해양과학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계획 보고와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기획 연구용역’은 동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해양탐사의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해양신산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울진군이 주력하고 있는 핵심전략사업 중 하나다. 연구용역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수행하며, 용역기간은 올해 10월까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 착수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결과 도출, 운영주체 및 운영방안 모색,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방향 검토, 해양관광·레저 콘텐츠 등과 전 국민의 관심 유도 방안마련 등 본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관

경북 어업·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2021년 첫 번째 공식 의정활동으로 지난 27일 독도재단, 환동해산업연구원과 해양수산국의 업무보고를 받고 어업과 어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대안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박현국 위원(봉화)은 환동해산업연구원의 2020년도 기술이전 실적이 한 건도 없는 것을 따져 묻고 금년도 역점사업인 해양헬스케어 사업과 기업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요구했다. 임미애 위원(의성)은 경북에 있는 마리나항 4개소는 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각종 편의시설 보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기존 시설의 활용도 제고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차양 위원(경주)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어촌뉴딜 300 사업의 연장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것을 주문하고 연안항이 없는 경주 실정을 감안하여 나정항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정영길 위원(성주)은 독도재단은 민간단체로서 역할정립이 필요하다며 재단 설립 후 10년이 지난 만큼 자율성을 가지고 과거에서 탈피해 새로운 독도수호, 대일본대응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것을 주문했다. 남용대 위원(울진)은동해안 연안침식 문제의 심


울진군 미래 설계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8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대회의실에서 ‘환동해심해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기획 연구용역’의 추진방향과 사업범위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울진군 관계자 및 김창오 울진군의원을 비롯해 국립해양과학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환동해산업연구원 연구원, 포스텍대학 교수 등 해양과학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계획 보고와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기획 연구용역’은 동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해양탐사의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해양신산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울진군이 주력하고 있는 핵심전략사업 중 하나다. 연구용역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수행하며, 용역기간은 올해 10월까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 착수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결과 도출, 운영주체 및 운영방안 모색,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방향 검토, 해양관광·레저 콘텐츠 등과 전 국민의 관심 유도 방안마련 등 본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