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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 울진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 11㎍/㎥로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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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환경부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도시로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선정됐다.

 

초미세먼지(PM-2.5)는 입자의 크기가 2.5㎛ 이하인 먼지로, 초미세먼지 농도 유효자료가 생산된 202개 기초지자체의 평균농도는 19㎍/㎥이며, 환경부 기준인 15㎍/㎥ 이하를 충족한 청정 지자체는 40개소이다.

 

 

이 가운데에서 울진은 연평균 11㎍/㎥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 전국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울진군은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안심 공간 조성 2개소,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13억3천여만 원을 투입한 바 있다.

 

 

금년도에는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청정 도시 이미지 브랜드 개발과 친환경 도시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25억3천여만 원을 확보하여 다양한 저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정부 초미세먼지 저감방안을 반영한 울진군의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금강송숲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전 국민들에게 최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힐링의 최적지 울진을 알리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적극행정으로 군민에게 새로운 빛을 선물하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군민만족을 위한 적극행정을 통해 절망 속에 지내던 주민에게 희망의 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죽변면에 거주하는 61세 박씨는 심한 양쪽 눈 백내장과 고혈압, 당뇨로 인해 2018년부터 두 눈이 실명되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이로 인해 생활고와 함께 정신적 불안과 고통까지 겪으며 실의에 빠져 지내게 되었다. 지난 겨울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죽변면(면장 조태석)에서는 긴급복지 지원을 해 주는 동시에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집중관리를 시작했다. 당초 박씨의 백내장 수술은 울진로타리클럽(회장 신현돈)후원을 통해 두 눈을 회복시키는 것이 목표였으나, 검사결과 우안은 완전 실명인데다 빈혈 수치가 높아 수술이 불가하다는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종합건강 검진을 실시하였다. 그 과정에서 만성신부전증이라는 새로운 질병까지 발견되어 당장 신장 투석을 준비해야 하는 진단까지 받으며 마지막 삶의 의욕마저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죽변면에서는 박씨를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대구 소재 대학병원을 비롯해 포항소재 병원과 울진군의료원 등 17회 병원 동행과 45차례의 방문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를 아끼지 않

울진군, 북면 경로당 운영비 집행 교육 실시

울진군 북면(면장 주하돈)은 지난 23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북면 지역 31개소 노인회관 및 경로당 회장, 총무 등 임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비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의거하여 2020년부터 경로당 운영예산 체계가 변경되면서 올해부터 보조금 정산을 실시함에 따라, 평소 운영비 등 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 관계자들에게 회계 관련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보조금 항목별 사용 내용, 집행 및 증빙서류, 정산결과 부적정 사례 등 실수가 많았던 부분을 질의응답 교육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20년 보조금 정산에 대한 반납과 관련해 보조금 집행 잔액 반납을 처리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행정절차를 안내하였다. 한 경로당 회장은 “보조금 정산을 처음하다 보니 회계서류를 만드는 게 어렵고 불편했는데 경로당 운영비 정산이 왜 필요한지 설명을 들으니 잘 이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경로당 운영에 대해 회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어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주하돈 북면장은 “2020년부터 보조금으로 변경된 경로

근남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울진군 근남면(면장 김영술)은 지난 23일 2층 회의실에서 2021년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전원 발열체크부터 후 좌석간의 거리를 두어 최대한 참여자 간 비접촉을 유지하면서 오전, 오후 2회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 예방 및 교통안전”과 관련해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와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생활 속에서 유의해야 하는 점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근남파출소 하진석 경위의 강의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1월부터 11월까지 근남면 곳곳을 돌며 쓰레기 줍기, 잡초 제거, 도로변 정리 등 근남면 일대의 환경개선 활동을 주 업무로 진행하고, 경로당 도우미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술 근남면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노인일자리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지치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러한 시국에는 일보다 건강을 좀 더 챙기면서 사업 마무리를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2차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 무산에 따른 성명서 발표 참석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과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홍정근 위원장(경산)은 23일 국회에서 진행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 무산에 따른 성명서 발표에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참석해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예타 면제 등을 골자로 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만 의결하고 대구경북 신공항특별법이 심사 안건으로 계류된데 대한 유감 표시와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에 협조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명서에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경우 군 공항 이전과 함께, 민간공항이 제대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데 경북도의회가 힘을 보태고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성명서 발표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홍정근 위원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오랜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기관 모집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21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울진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관련 단체 및 청소년문화 행사 개최가 가능한 법인·기관·단체다. 신청은 26일까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계획서, 단체 소개서 등을 다운 받아 관련서식에 작성하여 울진군청소년수련관 3층 보육청소년팀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운영기관 선정 기준안을 토대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발표되며, 최종 선정된 기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5회 이상 운영하도록 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청소년들의 문화 감성 함양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청소년 문화를 연계·융합하여 청소년 문화와 기성세대 문화의 만남의 장으로 활용하여 문화의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등 다양한 지역 사회자원이 결합된 문화․예술 공간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역 내에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