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6 (토)

  • 구름많음동두천 13.1℃
  • 흐림강릉 14.6℃
  • 구름많음서울 14.6℃
  • 대전 13.5℃
  • 대구 16.7℃
  • 울산 16.0℃
  • 광주 14.0℃
  • 부산 17.7℃
  • 흐림고창 14.4℃
  • 제주 18.3℃
  • 구름많음강화 13.2℃
  • 흐림보은 13.8℃
  • 흐림금산 14.0℃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정치

김창오 의원, 울진바다 해양쓰레기 오염문제 해결 위해 울진군 대책방안 강구

울진군의회 제25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URL복사

울진군의회 김창오 의원이 지난 9월 30일에 열린 제25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 통해 육상 유입쓰레기, 어업쓰레기 등 다양한 오염원으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울진바다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단의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가 폐어망과 어구 등 해양쓰레기로 인해 해양생물의 서식환경이 심각하게 황폐화되어 죽음의 바다로 진행되고 있다”며 "울진군도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울진군의 대책 방안 요구로 '해양쓰레기 자원화 마을 조성' 국비 공모사업에 맞추어 적극적인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발빠른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해양쓰레기는 울진군 자치단체만의 문제가 아니다”며, "▲범군민적 바다환경 지키기 운동 ▲강이나 바다에 쓰레기 불법 투기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 ▲어업인 스스로 폐어구 수거를 위한 예산 지원 ▲각 어촌계별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쓰레기 수거방안 등 군민들의 실천"을 호소했다.

 

아울러 “청정한 울진 바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기업, 군민 등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성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우리 세대들은 물론 미래 세대들도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전 군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 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대구한의대학교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울진군 체육회(회장 주성열), 울진해양레포츠센터(센터장 장헌국)와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스포츠·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울진군, 대구한의대학교, 울진군 체육회, 울진해양레포츠센터는 선의를 바탕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산·학·관 간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고, 울진형 스포츠·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과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 등 상호 협조를 주요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대구한의대학교는 매년 1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울진군에서 요트체험, 면제교육,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 등 해양레포츠의 라이센스 취득 기회를 제공받아 건강한 인재를 양성하고, 오지마을 무료한방진료, 울진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또한 울진군은 ‘2022~2023년 울진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속적인 상호협력체계를 구축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울진군에 감사패 전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으로부터 군 자체 교육장을 이용하여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모범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은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 시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이지만, 울진군 관내에는 지정 교육장이 없어 포항 등 인근 도시로 시간과 비용을 들여 받아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울진군의 '교통안전교육 온라인 집합수강'은 지역민들이 겪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군 관내 2곳의 컴퓨터 교육장을 이용하여 지난 3월부터 매주 교통안전교육을 교육장에서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14일 현재까지 153명이 수강하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울진군의 교통안전교육은 지자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타 시군에도 전파되는 모범사업이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설된 온라인 교육과정이 고령운전자들의 컴퓨터 활용능력 부족으로 수강이 저조한 상황을 고민하던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울진군이 시도한 온라인/오프라인 결합방식의 교육을 모범적 사례로 평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왔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감사패

제252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13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김창오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체력인증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2년도 울진군출연계획안, 울진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9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1차 본회의에서 장시원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울진군의 5급 이상 여성공무원 수가 1명으로 도내 최저수준으로 양성평등차원에서 인사정책의 개선과 ▲코리아컵 국제 요트대회가 13회째 실시되고 있지만 대회규모가 발전되지 못하고 있어 해양지역 유사대회의 벤치마킹으로 우리군 실정에 맞는 대회가 되도록 개선하고 울진군 요트학교를 경상북도 환동해 요트학교로 확대 개편하여 해양인재의 체계적 육성, ▲군청내 전화의 연결음 멘트의 순화와 자동녹음기능을 도입하여 직원들의 언어폭력 해소와 민원 응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선용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2022년도 군정주요업무 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 추진 방향을 알리고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통해 향후 위드코로나 상황과 울진의 미래발전


울진군, 대구한의대학교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울진군 체육회(회장 주성열), 울진해양레포츠센터(센터장 장헌국)와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스포츠·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울진군, 대구한의대학교, 울진군 체육회, 울진해양레포츠센터는 선의를 바탕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산·학·관 간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고, 울진형 스포츠·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과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 등 상호 협조를 주요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대구한의대학교는 매년 1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울진군에서 요트체험, 면제교육,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 등 해양레포츠의 라이센스 취득 기회를 제공받아 건강한 인재를 양성하고, 오지마을 무료한방진료, 울진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또한 울진군은 ‘2022~2023년 울진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속적인 상호협력체계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