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4 (금)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2.6℃
  • 맑음부산 -3.0℃
  • 흐림고창 -3.7℃
  • 흐림제주 3.5℃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6℃
  • 흐림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정치

울진군,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 장비 등 설치

관내 9개 초등학교 앞 설치, 어린이 안전보행환경 조성

URL복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행로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 및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는 지난해 3월 ‘민식이법’ 시행으로 설치 의무화됐으며, 울진군은 경북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위치를 최종 선정했다.
  
울진군은 사업비 8억4백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9개소에 무인교통단속장비(△신호·과속장비 2대 △과속장비 7대)를 설치한다.

 

 
설치지점은 부구초, 죽변초, 울진남부초, 삼근초, 노음초, 매화초, 평해초, 후포초교 앞이며, 지난해 어린이 보호구역 중 통학 보행량이 많은 울진초등학교에 우선적으로 설치한 바 있다.


또한, 울진군은 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위한 신호기도 설치 중이며 설치지점은 부구초, 죽변초, 울진남부초, 노음초, 평해초, 월송초, 울진초교 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을 통해 어린이 안전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와 신호를 준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의회·울진군 업무협약 체결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울진군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오는 13일에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으로 인해 지방의회 의장이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명 등의 권한을 가지게 됨에 따라 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안착과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선용 의장, 전찬걸 군수, 김정희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 주요내용으로는 △우수인재 균형배치를 위한 정기·수시 인사 교류 협조 △군의회 소속 직원 정원반영 등 제반사항 협조 △신규채용을 위한 임용시험 군에서 협조 △후생복지, 교육훈련, 보수, 복무 관련 통합운영 등이 있다.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토대가 마련되었으며, 이번 협약식은 통해 지방자치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 향상은 물론, 양 기관 간 상호 균형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