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목)

  • 구름조금동두천 22.3℃
  • 구름조금강릉 25.7℃
  • 맑음서울 22.5℃
  • 구름조금대전 25.9℃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3.5℃
  • 구름조금광주 26.1℃
  • 맑음부산 22.8℃
  • 구름조금고창 21.7℃
  • 구름조금제주 22.0℃
  • 구름조금강화 19.7℃
  • 맑음보은 23.5℃
  • 맑음금산 24.5℃
  • 구름조금강진군 26.3℃
  • 맑음경주시 28.2℃
  • 맑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 새아침 첫 일출

URL복사

 

1일 새해 새아침 경북 포항시 청하면 덕천리 소재 '초개사'에서 바라본 동해안 수평선 위로 2022 임인년(壬寅年) 첫해가 떠오르고 있다. 【경북 포항시 청하면 덕천리 초개사=울진일보 / 최태하 기자】


울진군, 올해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찬걸, 민간위원장 전병호)는 지난 20일 울진군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증진 및 민간과 공공의 협력 연계 도모를 위해 ‘2022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에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대표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신규 위원의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손정일 관장, 부위원장은 오차드요양병원 이향희 원장이 선출되었고, 사회보장 관련 시설 및 공공기관, 공익·시민단체 관계자, 기타연계영역 전문가 등 사회보장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이들로 대표협의체 위원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는 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동보고 및 22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사항 심의가 있었으며, 제5기 울진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계획 등의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신임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전의 활동적인 모습을 되찾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그 중심에 위원님들께서 많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난 한해 어려운 와중에

남울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임시 개장...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장터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26일 남울진농협(조합장 황재길)이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1060번지에 조성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임시 개장한다고 전했다. 지상 3층(연면적 2,869㎡) 규모로 조성된 직매장은 1층 로컬푸드 직매장, 2층 하나로마트, 3층 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 카페 등 지역민들의 문화 체험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취급하는 모든 농산물은 생산농가가 직접 수확·포장·가격결정·매장 진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며, 특히 직매장에 출하한 모든 농산물을 주기적으로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하여 안정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를 제고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로컬푸드의 조기정착과 함께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참여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년간 생산자 교육 및 농가조직화 교육, 소규모 시설하우스 등을 지원하였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참여 농가를 확대하여 신선채소, 과일, 발효식품, 잡곡류, 건조농산물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을 위해 휴대가 용이한 소포장 단위의 농산물 판매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과 동

울진군, 북면 신화2리 마을에 재능 나눔 봉사활동

울진군은 지난 14일 북면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하여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재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해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덕열)에서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2022 울진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 사업에 선정된 울진원예치료자원봉사회와 경상북도 풀뿌리(뚝심이) 자원봉사에 선정된 정리수납봉사단, 네일아트봉사단체가 협력하여 네일아트, 원예치료, 정리수납, 손마사지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수행하였다. 신화2리 한 주민은 “다양한 영역으로 관심을 가져주고 찾아줘서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오랜만에 주민들이 모여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봉사단체들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재난의 큰 아픔을 겪은 신화2리 주민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사랑을 전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