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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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진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벼·밭작물 종자 보급

2월 4일까지 신청 접수, 3월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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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오는 2월 4일까지 2022년에 재배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벼(특수미)와 밭작물 종자를 읍·면 산업부서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벼 특수미는 총 62만8,000kg으로 추석전출하용·진광 등 2품종, 찰벼·동진찰 등 3품종, 밥쌀용·새칠보 등 6품종, 사료용·목양 등 2품종으로 신청 단위는 20kg이며, 공급가격은 품종에 따라 4만2천 원∼5만2천 원이다.

 

밭작물 종자는 총 186,500kg으로 콩·대찬 등 7품종, 팥·서나 등 3품종, 수수·소담찰 등 2품종, 기장·금실찰 등 2품종, 들깨(들샘)·사료용옥수수·광평옥 등 2품종이며, 공급가격은 콩 1만7천4백 원∼2만1천4백 원(2㎏), 팥 2만4천8백 원(2㎏), 수수 8천5백 원(1㎏), 기장 1만2백 원(1㎏), 들깨 9천3백 원(500g), 사료용 옥수수 26만원(20㎏)이다.

 

농업실용화기술재단산 벼, 밭작물 종자는 사료용 옥수수를 제외하고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되며, 공급량 확정은 2월 중순경으로 농가별 종자대금 납입 확인 후 3월에 공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054-789-5240~3)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종자는 정부 보급종으로 공급되지 않지만, 농가 수요가 많은 우량종자”라며 “종자가 필요한 농가는 올해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기한 내에 신청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참고 : 벼(특수미)․밭작물 품종 및 수량, 보급가격


최태하 기자


울진군, 북면 신화2리마을에 재능 나눔 봉사활동

울진군은 지난 14일 북면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하여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재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해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덕열)에서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2022 울진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 사업에 선정된 울진원예치료자원봉사회와 경상북도 풀뿌리(뚝심이) 자원봉사에 선정된 정리수납봉사단, 네일아트봉사단체가 협력하여 네일아트, 원예치료, 정리수납, 손마사지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수행하였다. 신화2리 한 주민은 “다양한 영역으로 관심을 가져주고 찾아줘서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오랜만에 주민들이 모여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봉사단체들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재난의 큰 아픔을 겪은 신화2리 주민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사랑을 전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에너지 복지혜택 받으세요”

울진군은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2023년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희망자에 대해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산불피해 지역인 울진읍, 죽변면, 북면 소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설치대상 건축물은 단독주택, 상업건물, 공공건물 등이고, 신청 가능한 에너지원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해당지역 읍∙면사무소 또는 참여기업(신성이엔에스(주))에 수요조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 주택(전소, 반소)은 태양광 설비에 한해서 자부담 없이 전액지원 가능하나, 주택이 전소된 경우에는 융복합사업 신청일까지 반드시 건축허가 또는 건축 신고를 한 건축물에 대해서만 신청가능하다. 한편, 산불 피해 건축물이 아닌 경우에는 태양광(3KW) 52만원, 태양열 온수기(6㎡) 50만원, 지열(17.5KW) 214만원의 금액을 자부담 해야한다. 다만, 이번 사업은 수요조사 신청서를 제출한 희망자에 대해서만 지원가능하며, 해당 공모사업이 미 선정될 시 취소될 수 있다. 김상덕 원전미래전략실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울진군,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부설 울진노인대학 개강

울진군은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2층 강당에서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한 정일영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노인대학(학장 장복남) 학생 4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군은 최근 오미크론 국내 유행 감소세 등에 따른 노인여가복지시설의 방역수칙 운영기준이 완화되는 등 노인대학 운영 재개에 탄력을 얻게 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여가 문화생활을 위해 5월부터 6개 노인교실(대한노인회 부설대학 4개소, 청지회 1개소, 후포중앙 1개소)을 본격 운영한다. 울진군지회부설 울진노인대학은 오는 12월까지 8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운영한다. 장복남 울진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국가와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노인상을 정립하는 것은 물론 의식변화와 사회봉사 참여로 인생의 절정기를 즐겁고 보람 있고 유익하게 보내자”고 말했다. 정일영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약 3년여 만에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이 감개무량하다”며 “노인대학 개강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자주 모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교실이

해양과학기술에 블루투어리즘을 더하다

울진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국가 해중공원벨트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왕돌초 해역의 수산자원과 우수한 해중경관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를 검토하고, 향후 울진군의 씨마크(seamark) 기능을 할 동해 첨단 해양과학기지와 연계한 새로운 해양생태관광 프로그램에 대해 자문위원 및 주요 기관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왕돌초와 주변해역의 해양생태 보전․관리 및 연구기반 구축, 동해 첨단 해양과학기지를 연계한 해중생태관광플랫폼 구현, 블루투어리즘 구현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왕돌초 해중생태과학공원(Marine Eco-Science Park)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왕돌초 해중생태과학공원 조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왕돌초 해역 생태계와 어장환경 보전을 위한 왕돌초 해중생태공원 조성 △왕돌초 해중생태과학공원 방문자를 위한 거점시설 해중생태과학공원센터 및 해양생태수변공원 구축 △동해 첨단 해양과학기지까지 해상비경과 왕돌초 주변해역의 수중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해양생태탐방선 및 해중잠수정 운영 △울진군 내 유수의

대구시, 금호강 하중도 4계절 명소화를 위한 친수공간 조성

대구광역시는 금호강 하중도 명소화 사업 중 잔여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여름철 물놀이장, 겨울철 스케이트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대구시는 향후 '금호강 그랜드플랜 기본계획'에 따라 4계절 명소화를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친수시설 설치를 통해 국내 최대 4계절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코로나 이전 연간 30여만 명의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금호강 하중도를 전국적 관광명소로 만들고자 2017년부터 총사업비 154억 원을 투입해 작년에 주요 기반시설을 완공(주차장, 진·출입도로, 보도교 등)하고 잔여 사업인 경관개선(교량경관조명, 하중도 내 조명등 설치) 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중도 주차장은 상시 465면, 최대 990면이며 신천대로에서 주차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진·출입도로와 둔치와 하중도를 연결하는 보도교(2개소) 및 팔달교 남측 경사로 이용으로 올해는 더 쉽고 편리하게 하중도 방문이 가능해졌다. 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에서 개최(EXCO)되는 세계가스총회(행사 참가 90개국, 참가자 1만2천 명)기간에 맞추어 금호강 하중도에 다양한 초화류와 청보리 단지를 조성해 총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토록 할 계획이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에너지 복지혜택 받으세요”
울진군은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2023년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희망자에 대해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산불피해 지역인 울진읍, 죽변면, 북면 소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설치대상 건축물은 단독주택, 상업건물, 공공건물 등이고, 신청 가능한 에너지원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해당지역 읍∙면사무소 또는 참여기업(신성이엔에스(주))에 수요조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 주택(전소, 반소)은 태양광 설비에 한해서 자부담 없이 전액지원 가능하나, 주택이 전소된 경우에는 융복합사업 신청일까지 반드시 건축허가 또는 건축 신고를 한 건축물에 대해서만 신청가능하다. 한편, 산불 피해 건축물이 아닌 경우에는 태양광(3KW) 52만원, 태양열 온수기(6㎡) 50만원, 지열(17.5KW) 214만원의 금액을 자부담 해야한다. 다만, 이번 사업은 수요조사 신청서를 제출한 희망자에 대해서만 지원가능하며, 해당 공모사업이 미 선정될 시 취소될 수 있다. 김상덕 원전미래전략실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