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화)

  • 흐림동두천 9.1℃
  • 흐림강릉 12.7℃
  • 서울 11.5℃
  • 흐림대전 10.6℃
  • 흐림대구 12.3℃
  • 울산 12.6℃
  • 광주 11.5℃
  • 흐림부산 13.4℃
  • 흐림고창 10.8℃
  • 흐림제주 15.2℃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9.0℃
  • 구름많음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12.6℃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피플

김정재 의원, 국토위 여당 간사 내정

국토교통부 등 31개 공공기관 소관, 주택‧교통 관련 현안 해결 기대
영일만 대교 건설, SRT 수서~포항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 청신호!
김정재 의원, “국민 삶과 밀접한 주거‧교통 문제 해결 위해 여당 간사 역할 최선 다할 것”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지난 8일 21대 국회 하반기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내정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 개발청 등 정부부처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 등 주택·교통 관련 공공기관 등 총 31개 기관을 소관 기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이다.

 

소관 예산은 2022년 예산 기준 총 60조 9,399억원으로 총 5개 회계(일반회계, 교통시설특별회계, 에너지및자원사업특별회계, 혁신도시건설특별회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와 2개 기금(주택도시기금, 자동차사고피해지원기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소관 법률로는 국토 정책 관련 법률 32개, 주택 토지 관련 법률 24개, 건설 수자원 관련 법률 9개, 교통 정책 관련 법률 19개, 항공‧철도‧도로 관련 법률 20개로 총 104개이다.

 

김 의원의 국토위 여당 간사 내정으로‘ 영일만대교 건설’, ‘동해중부선철도 부설(포항~삼척)’, ‘SRT 수서~포항 노선 신설’ 등 포항지역의 굵직한 SOC 사업 진행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정재 의원은 “국토위는 국토‧주택‧교통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상임위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장동 방지법, 임대차 3법 개선, 부동산 시장 정상화 등 산적한 현안의 해결을 위해 여야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영일만 대교 건설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도 조속한 추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태하 기자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