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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진군 망양천, 올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에 선정

울진군은 ‘청정도시 울진 망양천의 안전을 넘어 안심(安心)까지’라는 출품명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참가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는 기후변화를 고려하고 안정적인 치수기능 확보와 하천 본연의 아름다움, 문화⋅경관 등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소하천 정비를 유도하고자 전국 소하천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모사업이다.

 

 

망양천 재해복구사업은 2019년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예방하기 위해 지난 2년간(2020~2021년) 총 66억원을 투자한 사업으로 특히 홍수량 저감과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토석류 저감시설을 2개소 설치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표남호 건설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피해 발생 지역에 대해 안전이 가장 아름다운 가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주민을 위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소하천정비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울진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하여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허약속도 지연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허약·만성질환 등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으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아이폰·2G폰 사용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1~5등급),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 측정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사업 참여가 결정된 어르신께는 건강측정 결과에 따라 6개월 동안 스마트밴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를 대여해주고 “매일 스마트밴드 착용하기”, “매일 걷기”, “제때 약 복용하기” 등 개별 미션을 부여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과 대여받은 기기를 연동하여 건강미션을 수행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은 미션수행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개인별 건강 미션 수행 목표 달성 시에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