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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 ‘예취기 합동 현장수리 받으세요!’

울진군, 한수원(주)한울본부,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 연대 수리 봉사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한수원(주)한울본부,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와 합동으로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찾아가는 예취기 합동 순회수리 봉사’를 추진한다.

 
오는 11일 후포면을 시작으로 10일간 읍·면을 순회하는 이번 봉사는 예취기 정비 및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공무원 및 노동단체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전문기술인력,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회원 등 4개 단체 약 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수리를 진행하며, 관내 예취기 보유 군민 중 당일 참여자를 대상으로 예취기 칼날 등 10,000원 미만의 부품비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다음 달 초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 묘 벌초를 위한 예취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예취기 고장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군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중기부, 원전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 215억원 지원

정부가 원전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51개의 중점품목을 도출하고 연구개발 자금 21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조주현 차관이 10일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원전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계획’을 원전분야 대·중소기업 및 관계기관들과 논의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특정분야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해 왔다. 이번 ‘원전 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계획’도 일감 절벽에 직면한 중소기업들의 자생력과 활력을 위해 마련했다. 중기부는 원전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력 회복을 통해 자생력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미래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원전 분야 중소기업 기술혁신 연구반’을 가동했다. 원전분야 대·중소기업, 연구소, 대학, 협·단체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연구반은 매출·인력 증감현황,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와 기술·시장 동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51개의 중점품목을 제안했고 이를 중기부가 확정했다. 이에 따라 중점품목의 기술개발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30억 원),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150억 원)과 중소기업상용화

울진군 볼런투어 프로그램 전국에서 참가... ‘자원봉사와 여행의 만남’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자원봉사를 하면서 여행도 즐기는 ‘함께海 신바람 울진 볼런투어’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덕열)에서 기획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은 전국 246개소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자원봉사단체 워크숍, 선진지 견학 시 울진을 방문하여 해안 쓰레기 줍기 등 해양 환경보호 활동과 지역 명소를 여행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은 국제로타리3620지구회원 60명, 7월은 경희대학교 학생 10명과 전국 광역시도 재난 실무 자원봉사담당자 워크숍 20명, 칠곡군자원봉사센터 리더워크숍 70명이 각각 볼런투어에 참가하였고 8월에는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참가할 예정이다. 볼런투어에 참가한 경희대학교의 한 학생은 “평소에도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었고, 울진군에서의 볼런투어는 산불피해 주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전하며 ‘울진 파이팅’을 크게 외친 후 활동을 마무리 했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전국의 자원봉사단체·기관에서 함께한 ‘함께海 신바람 울진 볼런투어’가 착한소비와 공정여행 그리고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