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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역량강화연수 실시

놀면서 배우는 연수가 좋아요!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지난 11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21명을 대상으로 ‘2022년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는 ‘놀이로 즐거운 돌봄교실 만들기’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중심 연수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 돌본교실 운영 주의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진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전담사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돌봄전담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도민호 기자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