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만근, 황미갑)는 지난 1월 22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한울 원자력본부 지원으로 지역 내 160여 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1회 마음담은 반찬을 안부확인과 함께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달에는 불고기, 오뎅볶음 등 4종의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했으며, 죽변면사회보장협의체 위원뿐 아니라 지역내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도 적극 참여하여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황미갑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반찬 나눔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각급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만근 죽변면장은 “새해 첫 나눔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무척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과 대상자들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60세 이상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인지선별검사(CIST)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울진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든 검사가 가능하며,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상담과 예약을 통해 2단계 진단검사로 연계된다. 2단계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CERAD-K)를 바탕으로 인지장애 여부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진행된다. 이 단계에서 치매로 진단된 경우 치매의 원인과 유형을 확인하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를 받게 되며 이는 협약병원인 울진군의료원에서 실시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단순한 건망증과 구분이 어려워 전문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세 이상 어르신의 정기적인 치매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치매검사 및 검사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치매안심
울진군은 지난 1월 2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울진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문화재단(설립자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학력 우수, 예체능·기술 우수, 저소득,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학생들이 선발됐다. 장학생은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26명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총 5천만 원 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특히 울진군은 오랜 기간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공로를 기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에게 울진군 명예군민증과 군민패를 수여했다. 최진민 회장은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이후 전국 7만여 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41년여 동안 재단을 통해 약 61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장기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최진민 회장님의 신념과 실천이 오늘 이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며 “울진군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키워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지난 21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울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진교육EX(Edu-Transformations), 학교의 변화를 넘어 울진교육의 성장을 잇다"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울진교육이 나아갈 기본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설명회에서 울진교육지원청은 "삶의 주인공이 되는 공정 울진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돕는 ‘삶이 있는 교육과정’,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힘이 되는 미래 교육’,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그리고 현장 중심의 ‘혁신하는 교육지원’을 4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울진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정책을 발표하였다. 2026년 울진교육은 ‘신나는 배움, 따뜻한 우리, 함께하는 미래’라는 지표 아래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도전! 꿈 성취인증제’ ▲인공지능(AI) 플랫폼(AIEP) 기반 ‘개별 맞춤 교육’과 ‘AI 행정 효율화’ ▲지역 밀착형 교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 한수원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월 1회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남면새마을부녀회와 20개리 이장님들의 참여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근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에서 소불고기, 만두, 가래떡, 호박설기, 과일을 준비했으며 각 리별 이장님들이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면서 새해 인사를 나누며 건강 및 안부를 확인했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반찬지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부녀회원 및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의 시작인 만큼, 2026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인, 전성용)는 지난 1월 21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인 ‘1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올해 사업은 평해읍 지역사회협의체 주관으로 매월 새마을부녀회가 반찬 조리를 하여 사회적 고립과 단절되기 쉬운 장애인, 독거노인, 등소외계층 45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성용 민간위원장은 “김치반찬 사업은 반찬을 전달함으로 사람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외로움을 덜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을 적극 실천해 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광인 평해읍장은 “함께 수고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소외계층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승우, 임정준)는 지난 1월 20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음 담은 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마음 담은 반찬 나눔’ 사업은 홀로 계신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반찬을 해 드시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사업 운영으로 취약계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월 반찬 나눔에는 시래기 된장국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과 반찬 6종을 담아 취약계층 52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반찬 배송 후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신규사업 의견수렴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정준 온정면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신 봉사단체와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돼, 온정이 가득한 온정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오는 2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 노인공익활동 사업 시작에 앞서 1월 30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약 2,4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워크북을 활용하여 노인일자리 담당자가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되며, 노인일자리 활동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노인일자리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낙상, 교통사고, 화상사고 등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소득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개 사업단에서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참여 어르신에게는 월 30시간 활동 기준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해 어르신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목소리에 힘을 싣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군은 지난 1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위원들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진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들로,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위촉장을 받은 청년 위원들은 ▲일자리 창업1 ▲일자리 창업2 ▲주거생활 복지 ▲문화여가·지역활동 ▲정책참여·미래비전 등 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울진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군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울진군과 청년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소통하는 행정, 함께하는 군정’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제2기 협의체는 분과별 주제 및 자율 주제를 선정하여 활동하게 되며, 이는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울진군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제안을 통해 울진군 청년 정책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
울진군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보습제 지원을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아토피피부염(L20) 진단을 받은 19세 이하 울진군 거주자로, 연 1회 보습제(로션·크림·클렌저)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아토피피부염은 꾸준한 보습 관리가 중요한 만성 질환으로, 보습제 사용은 피부 장벽 강화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울진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환아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질병코드(L20)가 포함된 진료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을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별관 1층 모자보건실(☎054-789-5072)을 방문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보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