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만근, 황미갑)는 지난 3월 26일 관내 취약계층 160가구에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 으로 봄동겉절이 등 5종의 반찬을 전달했다.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매월 1회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번달에는 봄향기 가득한 봄동겉절이, 제육볶음 등 제철반찬을 가정마다 나누어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했다. 새벽부터 시작된 이 행사에는 죽변면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 내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제철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담았다. 황미갑 민간위원장은 “봉사일 전날부터 재료준비 해주시는 등 정성을 듬뿍 담아주셔서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해지실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만근 죽변면장은 “단체별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주심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에는 지역 내 농산물인 딸기를 함께 전달하는 등 지역 상생의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울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3월 26일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종경 공동위원장 등 13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위원 업무분장 ▲마음담은 반찬사업 시행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시행 등 협의체 발전을 위한 안건으로 진행했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도 지역주민 복지를 위한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미경 울진읍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회의에 적극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협의체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2026년도 주민감시원을 직접 채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왕피천유역은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원시성이 잘 보존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호지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기반을 강화하고자 주민감시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감시원 운영방식이 기존 대구지방환경청 주관에서 울진군 직접 채용·운영 방식으로 변경돼, 보다 책임 있고 효율적인 관리체계가 기대된다. 이번에 선발된 상반기 주민감시원 38명은 지난 3월 23일 안전보건교육 및 직무교육을 마쳤으며, 24일부터 왕피천유역 내 주요 거점 7개 초소에 배치됐다. 주민감시원은 앞으로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민감시원 운영은 지역 주민이 자연보전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울진군은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 살던 집에서 계속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주거 등 5개 분야, 30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시행에 앞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했으며 관내 10개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이후 조사판정 및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11일에서 26일까지 16일간 북면119안전센터 관내 노후된 소화전 보호틀에 대한 도색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울진군 북면행정복지센터(장경희 면장)로부터 예산 및 협조 하에 진행되었으며, 총 26개의 보호틀 중 14개소에 대해 이루어졌다. 이번 작업은 노후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소화전 보호틀의 미관 개선과 더불어, 화재 대비를 위한 소화전의 접근성 및 안전성을 높여 지역 주민의 재난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도 울진소방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안전한 소방용수시설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26일 울진군 금강송면 불영사에서 문화재 화재와 산불을 대비한 중요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목조건물 화재 대응과 산불 진화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109명의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 유관기관이 참여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훈련은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산불이 바람을 타고 인근 불영사로 연소 확대되고, 문화재 피해가 우려되는 가상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소방대는 화재신고 접수부터 현장지휘, 화재진압과 인명대피, 중요 문화재 반출까지 실제 상황과 같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철저히 수행했다. 또한 울진군, 국유림,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산불 확산 방지 및 문화재 보호에 집중했다. 불영사에는 보물 제730호 응진전과 보물 제1201호 대웅보전 등 주요 목조건물이 위치해 있으며, 건물과 산림이 인접해 화재 시 신속한 진압이 특히 중요하다. 이에 소화기, 옥외소화전, 방수포 등 다양한 소방 장비가 동원되어 초기대응 능력을 극대화하였다. 서창범 서장은 “목조건물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가 빠르고 산불로의 확대 위험도 크므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대응 능력 강화는 필수적이다”며 “앞으로
울진군 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식, 이종철)는 지난 3월 25일 ‘3월 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달은 금강송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자)에서 소불고기, 물김치, 연근샐러드 등 봄철에 어울리는 반찬을 정성껏 마련했으며 협의체위원,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직접 45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다. 최병식 민간위원장은 “지역 이웃분들께 봄의 기운을 담아 정성으로 만든 음식을 전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종철 금강송면장은 “항상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반찬 나눔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증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난 3월 23일 산업현장에서 유해요인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해 현업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특수건강검진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사항으로, 근로자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 울진군은 검진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출장 검진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방식으로 검진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검진 참여율을 높였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직업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직업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3월 25일 오후 3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및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주요 정책 사항을 심도있게 다루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영양 식생활 교육 및 지도 강화, 학교급식 경비 지원, 사업별 보고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였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하고 애써주시는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전달 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영양사들이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난 3월 24일 부구리 하천 및 해안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번 활동은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내 10개 단체, 총 60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봉사자들은 석호항부터 부구하천, 흥부체육공원에 이르는 해안 및 하천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경희 북면장은 “깨끗한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북면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면은‘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