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진군장학재단은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uljinenglish.com)를 통해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1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1기 수강생 모집은 관내 초·중등학생 총 265명이다. 일반대상자 245명은 전체 수강료 234,000원 중 10%인 23,400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90%는 울진군장학재단에서 지원해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배려대상자(20명)에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재단은 관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원어민과 1:1로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영어 서비스를 총 3기에 걸쳐 제공한다. 지난해 1~3기 수강신청이 단기간에 마감된 만큼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 기간에 맞춰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1기 화상영어 일정은 3월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3개월간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기수별 우수학습자와 수강 후기 참여 학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실시간 소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진 인재 육성 및 교육
울진군은 재가진폐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재가진폐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재가진폐환자(의증 포함)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질병의 진행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5만 원이며, 도내 보건기관 및 의료기관에 한하며, 지원항목은 내과 외래 진료 검사비, 약제비 등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B형간염 예방접종비 등이다. 다만, 진폐 입원환자, 등록 재가진폐환자 본인 사망 시 배우자, 의료급여 1종 수급자는 제외된다. 또한, MRI·CT·각종 초음파 검사와 물리치료, 치과 및 한의원 진료는 지원되지 않으며, 신경내과·신장내과·비뇨기과·혈액종양내과·알레르기내과 진료도 제외 된다. 신청은 의료비 발생 후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제출하면 되며, 보건소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서류는 진폐재해자협회 회원증 또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발급한 진폐결정통지서, 지원신청서 및 청구명세서, 외래 처방전,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통장 사본이며 배우자가 신청할 경우 가족관계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3일 본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청렴 의식과 사회적 책임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실천 결의 ▲청렴마인드 향상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폭력예방 통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을 진행한 전문 강사의 수준 높은 강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교육 몰입도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서창범 서장은 “직장교육훈련은 조직의 기본을 다지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오는 4월부터 진행하는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 참여자를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요리를 배우는 과정으로, 4월에서 5월까지 2개월간 총 16회차로 운영된다.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1층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60세 이상 혼자 사시는 남성 어르신이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건강밥상을 차리고 싶은 남성 어르신으로, 선착순 1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관리팀(☎054-789-5027)으로 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청춘 요리교실로 남성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 및 요리에 대한 역량을 키워 식사시간이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을 위해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축제 시작 전, 울진소방서는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활동 장애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축제 기간 동안은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소방공무원 33명과 의용소방대원 70명 등 총 103명을 배치해 현장 안전을 책임진다. 아울러 축제에 참석한 관람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중형펌프차와 구급차를 각각 1대씩 현장에 전진 배치하여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뿐만 아니라 현장 응급처치, 사고 초동대응, 상황보고, 비상대피로 확보 등 체계적인 비상대응체계도 유지한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김윤곤)는 25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김치·반찬 나눔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봉사활동은 기성면생활개선회(회장 곽순현)에서 소머리국밥, 깻잎절임, 버섯볶음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에 신경 쓰셨으면 좋겠다”며 “협의체에서도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소외된 이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김윤곤 공공위원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후포면(면장 금동찬)은 지난 2월 26일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및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후포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발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및 청년회 회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축제 주요 장소인 한마음광장에서부터 삼율교차로까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친절한 울진 만들기를 위한 먼저 인사하기 실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 준 기관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축제 마지막까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가구별 중위소득이 80% 이하이며 소득재산·조사결과 적합한 관내 거주자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66개월 이하 영유아이다. 신청방법은 울진군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에 방문일과 시간을 사전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영양플러스실(☎054-789-5071)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영양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북면은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에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2월 25일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 취약지역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북면이장협의회, 북면 119안전센터, 북면파출소 등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건조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논·밭두렁 소각, 영농부산물 처리, 입산자 실화 등으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산불감시원 근무태세 확립 ▲마을방송 및 문자 안내를 통한 주민 홍보 강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상시 유지 등의 대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마을별 자율감시체계를 가동해 산불 발생시 신속전파 및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주민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산불 없는 안전한 북면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북면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태하 기
울진군은 지난 2월 24일 울진군 중회의실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예산 운용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서비스 지원의 총괄ㆍ조정을 담당하는 기구로, 관련 공무원과 복지ㆍ아동 전문가 등 민간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78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아동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했으며, 정서ㆍ행동, 인지ㆍ언어, 신체ㆍ건강, 부모ㆍ가족 등 아동의 성장 단계와 가족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4대 영역 18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촘촘한 아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 기능 회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의 미진한 점과 성과를 가감 없이 평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ㆍ관 협력을 강화하여 모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