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인지기능 정상군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6회기로 운영되며, 치매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운동활동과 인지훈련 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경상북도 지역의 특산물, 명소 등을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참여 어르신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인지훈련을 친숙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여행을 떠나듯 경북을 한 바퀴 돌아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정신질환자의 증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운영한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회복 중심 과정으로, 일상생활 기술·의사소통·대인관계·스트레스 조절 등 정서·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증상 이해 및 정서안정 활동 ▲일상생활 기술훈련 ▲사회기술훈련 ▲치유형 레크레이션 ▲외부강사 프로그램(요리, 공예, 원예 등)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꾸준한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054-789-5039)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현장 기부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 열기를 더욱 높였다. 이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 운영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도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갔으며 특히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현장 운영 방식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2025년에 울진군 관
울진군가족센터은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자녀에게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왔다. 올해는 신규 6가정을 우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미달 시에는 기수혜자 가정을 포함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왕복항공권과 소정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후 모집 기간 내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울진군가족센터(☎054-783-8988)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모국 방문 기회가 적었던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마을 공용부지 및 유휴시설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과 관련,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각 읍·면 이장 출무회의와 병행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 정책에 부응하여 추진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운영 구조 및 수익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 수익의 마을 환원 체계, 주민 참여 및 의사결정 구조, 향후 공모 일정과 단계별 추진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햇빛소득마을을 단순한 발전시설 설치사업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득·복지 연계형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발전 수익은 지역사회 복지사업과 연계하여 활용하고, 일정 부분은 주민 이익 분배 및 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함으로써 공동체의 재정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원전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 789-6461)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
(재)울진군장학재단은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uljinenglish.com)를 통해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1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1기 수강생 모집은 관내 초·중등학생 총 265명이다. 일반대상자 245명은 전체 수강료 234,000원 중 10%인 23,400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90%는 울진군장학재단에서 지원해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배려대상자(20명)에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재단은 관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원어민과 1:1로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영어 서비스를 총 3기에 걸쳐 제공한다. 지난해 1~3기 수강신청이 단기간에 마감된 만큼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 기간에 맞춰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1기 화상영어 일정은 3월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3개월간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기수별 우수학습자와 수강 후기 참여 학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실시간 소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진 인재 육성 및 교육
울진군은 재가진폐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재가진폐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재가진폐환자(의증 포함)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질병의 진행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5만 원이며, 도내 보건기관 및 의료기관에 한하며, 지원항목은 내과 외래 진료 검사비, 약제비 등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B형간염 예방접종비 등이다. 다만, 진폐 입원환자, 등록 재가진폐환자 본인 사망 시 배우자, 의료급여 1종 수급자는 제외된다. 또한, MRI·CT·각종 초음파 검사와 물리치료, 치과 및 한의원 진료는 지원되지 않으며, 신경내과·신장내과·비뇨기과·혈액종양내과·알레르기내과 진료도 제외 된다. 신청은 의료비 발생 후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제출하면 되며, 보건소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서류는 진폐재해자협회 회원증 또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발급한 진폐결정통지서, 지원신청서 및 청구명세서, 외래 처방전,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통장 사본이며 배우자가 신청할 경우 가족관계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3일 본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청렴 의식과 사회적 책임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실천 결의 ▲청렴마인드 향상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폭력예방 통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을 진행한 전문 강사의 수준 높은 강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교육 몰입도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서창범 서장은 “직장교육훈련은 조직의 기본을 다지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오는 4월부터 진행하는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 참여자를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요리를 배우는 과정으로, 4월에서 5월까지 2개월간 총 16회차로 운영된다.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1층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60세 이상 혼자 사시는 남성 어르신이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건강밥상을 차리고 싶은 남성 어르신으로, 선착순 1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관리팀(☎054-789-5027)으로 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청춘 요리교실로 남성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 및 요리에 대한 역량을 키워 식사시간이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을 위해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축제 시작 전, 울진소방서는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활동 장애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축제 기간 동안은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소방공무원 33명과 의용소방대원 70명 등 총 103명을 배치해 현장 안전을 책임진다. 아울러 축제에 참석한 관람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중형펌프차와 구급차를 각각 1대씩 현장에 전진 배치하여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뿐만 아니라 현장 응급처치, 사고 초동대응, 상황보고, 비상대피로 확보 등 체계적인 비상대응체계도 유지한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