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3월 12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보고와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새로운 회원 추천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특히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후포면 내 공유주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관련 시설 마련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힘써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금동찬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공무원과 봉사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난 3월 11일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죽변면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 사회복지과 보육청소년팀,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음식점과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여부 확인 및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특히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를 상세히 안내하며 청소년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유해환경 점검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죽변면 점검에 이어 18일 북면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군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하여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저소득 분야(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분야(30세 이상) ▲노인 분야(65세 이상) ▲장애인 분야이다. 울진군은 총 10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NH농협카드(채움) 형태로 지급된다. 이용권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노인, 장애인 분야에 한해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12일 LG생활연수원을 대상으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및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진소방서 소방대원 15명과 연수원 LG생활연수원 직원 53명이 참여해 각자의 역할에 따른 임수수행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훈련은 ▲건물 관계자의 초기 진화 및 신고 절차 ▲재실자 대피 유도 ▲연기 확산 차단 및 고층부 화점 진화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옥외 인명 구조 ▲에어매트 전개 ▲현장 지휘관과 대원 간 무전 송·수신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훈련은 ▲전기자동차 열폭주 시 상황판단 ▲질식 소화 덮개를 활용한 화염 및 연기 확산 방지 ▲전기자동차 진압장비(이동식수조 등) 사용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다.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하였다. 서창범 서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경북소방본부(본부장 박성열)와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12일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재난대비태세 실태 확인을 위해 ‘한울원자력본부’ 현장 점검 및 ‘북면119안전센터’ 소통 방문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면119안전센터’ 방문에서는 현장근무 여건과 장비운용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대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대원들에게 원전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초동대응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서 “울진소방서”에서 산불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신속대응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신속대응팀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 방안 및 예방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최근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울진군은 지난 3월 9일 죽변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백일해, 결핵 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며 학교, 학원, 돌봄시설 등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불가피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백일해,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일상 수칙들을 준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죽변면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이용 아동 및 직원 약 1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여러 학년들이 모여있는 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호흡기 감염병의 전반적인 사항(증상, 감염경로 등) 감염병 예방법,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체험 장비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재채기 시 깨끗한 손수건, 휴지, 소매로 입 가리기 ▲주기적인 환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건강한 학교생활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울진군은 지난 3월 10일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리모델링 개소식을 개최했다.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었지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이용인과 학부모들의 간절한 요구로 시작된 시설로, 지역 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자립생활 상담, 역량강화 교육,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순옥 센터장은 “지역 내 더 많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품고 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든든한 센터가 되겠다”며 “앞으로 이곳이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고, 도전이 되고,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리모델링은 단순히 시설을 새로 정비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도 다시 구성하고 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난 3월 10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민간 사회복지사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회복지사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속성장발전목표의 이해를 통한 사회복지 실천 방안 모색 ▲사회복지사의 인권 인식강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강사를 초빙,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력을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현철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울진군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사회복지사들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의 중심축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동석 교수를 초청해 ‘임플란트, 꼭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주제로 제35회이자 2026년 첫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손동석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치과 임플란트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아시아·미주·유럽·중동 등 30여 개국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해 왔다. 또한 세계 100대 치과의사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롯해 과잉·저가 치료의 위험성,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병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 임플란트와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연말에 우수 참여자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간 특강 참여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개인과 기관·단체에는 군수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임플란트는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치료이지만 정확한 정보를 접하기 쉽지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주문이나 금전 지급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구매 유도, 구급물품이나 방열복 대리 구매 요청, 열쇠업체를 노린 도어락 설치비 요구 등 다양한 사기 수법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울진 지역에서도 유사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범죄들은 특정 기관 소속 직원의 실명과 부서명을 언급하거나 직인이 찍힌 허위 공문서를 제시하는 등 점점 정교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소방서는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나 소상공인에게 물품 구매 대리 요청이나 문자 구매 의뢰를 하지 않으며, 공무원을 사칭한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전화로 금전 요구 시 절대 응하지 말고, 관련 공공기관에 신고하거나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거래 시에는 공식 문서와 계약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창범 서장은 “공공기관 신뢰를 악용하는 범죄는 국민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