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겨울철 기온 저하로 증가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과 노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군청 홈페이지,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통해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과 조기 증상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근경색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현기증 등이 있으며, 뇌졸중은 한쪽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시야장애, 심한 두통 등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을 인지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789-50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월 8일 ‘옵티멀에너지(주) 한울사업소 풋살 동호회(회장 배광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지원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옵티멀에너지(주) 풋살 동호회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직업훈련 참여, 자립 준비 등에 청소년들의 학습 및 진로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정언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교육, 체험, 자립, 건강 지원 등 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전화(☎054-789-5436) 또는 홈페이지 (ht
울진군은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90명과 부산·경남지역 부경대학교 행복기숙사 입사생 3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향토생활관은 울진군이 대학교에 1인당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해 학교 내에 있는 향토생활관 기숙사에 대한 우선배정권을 확보해 울진군 출신 학생들에게 입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4년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대구․경북지역에 6개 대학(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6개 대학의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보호자 또는 학생의 주민등록이 울진군에 등재돼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선발기준은 거주사실, 관내 중․고교 졸업 여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남․여별 배정비율에 따라 학년별로 우선 선발한다. 심사 점수가 동일한 경우에는 거주사실, 출신학교, 성적기준 평점 우수자 순으로 최종 선발한다. 울진군은 2019년 1월에 부경대행복기숙사 유한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30실을 확보․운영 중
울진군은 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진화 헬기를 배치하고 진화 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담수지를 점검하는 등 산불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2026년 1월부터 배치되는 산불 진화 헬기는 독일에서 생산된 BO-105S 모델로 담수량이 최대 1,000L이며, 2025년에 배치된 헬기(730L)보다 37% 더 높은 담수능력을 갖고 있다. 산불 진화 헬기 운영을 위해 조종사 1명, 정비사 1명, 급유사 1명 등 3명의 인원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항시 대기하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조기진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산불 진화 용수 공급을 위해 관리하고 있는 담수지는 12개소(저수지 8, 하천 2, 담수댐 2)로, 이 가운데 영하의 기온으로 인해 결빙된 금강송면 지역의 2개 담수댐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협조를 받아 담수가 가능하도록 제빙작업을 완료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산불에 대한 위험성이 높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에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산불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난 1월 7일 전병성 삼척시 정치망협의회장이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울진군 환일수산 최대성 대표와의 상호기부로 이루어진 것으로, 최대성 대표는 앞서 2025년 12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대성 대표도 함께 동행해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병성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울진군과 삼척시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지자체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대표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울진군 관광택시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해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
울진군은 관내 노후화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진 도로명판을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색 바램과 훼손이 발생한 도로명판을 개선해 군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한 도로명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주요 간선도로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태가 심한 도로명판을 우선 교체했다. 새로 설치된 도로명판은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해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속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표기 기준을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도로명판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도로명판을 비롯해 건물번호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본격적인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대적인 예방 홍보와 긴급 복구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를‘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분야 긴급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비상 급수를 지원해 주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먼저 계량기함 밀폐 및 보온관리가 중요하다. 계량기함 내부의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밀폐하고, 헌 옷이나 에어캡 등 젖지 않은 보온재로 내부를 가득 채워야 한다. 외부 뚜껑 부분은 비닐 등으로 덮어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혹한이 예상되거나 장기간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을 가늘게 흐르하는 소량 퇴수를 통해 관로 내 결빙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바로 붓지 말고, 헤어드라이어의 약한 바람을 사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열손상(파
울진군은 1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국제교류 영어 캠프를 지원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해 필리핀 영어캠프보다 참가 인원과 예산을 확대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 학생은 어학능력, 성적, 인성, 출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했으며 캠프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은 울진군이 전액 지원한다. 영어 캠프는 집중 영어 수업과 현지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국제교류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그룹 중심의 인텐시브 영어 수업,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현지 공립학교 방문, 문화·진로 체험 활동, 글로벌 도시 탐방 및 다양한 체험형 액티비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울진군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울진군 평생학습관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역량 있는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취미·교양, 컴퓨터, 건강·생활체육,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정규 프로그램 50개 강좌이며, 강사 자율 제안을 통해 개설되는 강사제안강좌(원데이 클래스)도 함께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강사는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진군 평생학습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류 등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및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강사는 2026년도 평생학습관 교육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분들이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에 참여해 군민들의 배움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한다”며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및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진군 평생학습관(☎ 789-54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울진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1기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1월 1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1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5강좌) 총 8주 괴정으로 진행된다. 다만 2월 14일은 설 연휴로 인한 휴강한다. 교육과정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유치부(만 5~6세, 6~7세) 3개 과정(30명), 초등부(초등1~6학년) 2개 과정(20명) 총 5개 과정, 50명 규모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실험과학, 익사이팅로봇, 블록로봇, 3D융합, 창의로봇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 분야 중심으로 구성돼 지역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레 과학원리를 이해하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왕피천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지역에서 학교 밖 과학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꿈나무들에게, 과학체험교실을 통하여 어릴 때부터 과학에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며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