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5.0℃
  • 흐림고창 -7.1℃
  • 흐림제주 5.5℃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3.3℃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정치

울진군,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산불피해지 긴급벌채사업 박차

긴급벌채 피해목 처리 수익 산주 환원으로 피해보상 체제 마련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해 3월과 5월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산림으로 조기에 복구하기 위해 산불피해지 긴급벌채사업 예산 357억 전액을 국비(산림청)로 교부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울진군은 산불피해 후 폭증하는 산불피해 복구업무와 민원대응을 위해 산림사업의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울진군산림조합에 긴급벌채사업 일체를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탁하여 시행하고, 울진군은 사업총괄, 울진군산림조합은 사업지 설계, 벌채사업발주, 공사감리 및 감독, 벌채산물처리 등 전반적 공정을 맡고, 산림조합중앙회(대구경북본부)는 벌채원목 및 파쇄우드칩 유통에 대하여 전담하는 것으로 지난 2022년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같은 해 7월 울진군과 울진군산림조합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긴급벌채사업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후 발주하는 벌채사업은 울진군산림조합에서 지방계약법에 따라 사업금액 2억원 이하는 관내 산림사업법인 2인 이상의 견적을 받아 사업자를 결정하는 관내입찰방식으로, 2억원이 초과하는 벌채사업은 경북도내 일반입찰방식을 채택하여 시행하였다.

 

2022년 10월 벌채사업에 따른 벌채산물 파쇄처리, 즉 산불피해목 처리사업자 선정은 위수탁사업자인 울진군산림조합에서 지방계약법에 따라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으로 ㈜피움그린(공동수급업체 – 백운평창목재, 숲으로)과 사업을 계약하였다.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조합중앙회(대구경북본부)에서는 파쇄우드칩은 톤당 13만 5천원 가격으로 결정하고 파쇄경비를 제외한 톤당 4만원을 산주에게 목재값으로 주고, 원목의 경우 톤당 11만원 가격으로 결정하고 경비를 제외한 톤당 6만5천원을 산주에게 돌려주기로 산주의 동의를 받아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일부에서 주장하는 벌채목 파쇄처리사업 불법집행에 대한 부분은 이미 지난 12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설명되었던 내용으로 파쇄처리사업은 국비 357억으로 시행하는 긴급벌채사업과는 달리 별도의 예산투입 없이 진행되는 사업이며, 긴급벌채로 발생하는 산불피해목에 대하여  경비를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산주에게 돌려주는 피해보상 체제를 마련한 것으로 이에 따라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산불피해지 긴급벌채사업에 산주의 동의를 받은 대상지는 622ha로 그중 442ha가 사업에 착수된 상태이며, 나머지 대상지는 경북도내 입찰대상 사업구역으로 2월 중 파쇄장이 추가 확보되면 즉시 입찰을 진행하여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창했던 자연의 숲으로 복원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안타깝다”며 “군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호소드리며,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2차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산불피해지 조기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김정희 울진군의장 '2026년 신년사'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에 활력 가득한 도약의 해"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한 해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당면 과제를 군민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군민과의 소통 강화,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울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2026년이 울진의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다음은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의 2026년 신년사 전문이다. [신년사 전문] 자랑스러운 울진군민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2026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의 문턱에서 군민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울진군의회는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늘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울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며

손병복 울진군수 ‘2025년 송년사’ " 군민과 동료 공직자 노고에 감사"

손병복 울진군수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1일 군민과 동료 공직자에 감사를 전하며 ‘2025년 송년사’를 발표했다. [송년사 전문]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 덕분에 올 한 해도 큰 보람과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을 향해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군정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해 저와 함께 묵묵히 힘을 보태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이뤄 영예로운 수상의 주인공이 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민선 8기가 출범하던 2022년의 울진은 절박한 위기 앞에 서 있었습니다. ▶ 2017년 탈원전 정책으로 신한울 3, 4호기의 건설이 중단되면서 지역경제는 침체되어 있었고, ▶ 2019년 10월 발생한 태풍 미탁으로 울진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 피해가 복구되기도 전에 코로나 팬데믹이 닥쳤습니다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MT볼링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지난 12월 24일 울진볼링동호회‘MT볼링클럽’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진행된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 및 진로 상담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MT볼링클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직업훈련 참여, 자립 준비 등에 청소년들의 학습 및 진로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정언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장은“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교육, 체험, 자립, 건강 지원 등 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돕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