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손병복 울진군수는 6일 오전 11시 후포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서 열리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 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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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해군 제2222부대 ‘강철해군팀’이 대학·일반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소방본부 주관으로 도내 각 소방서 대표 22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으며, 대학·일반부 12팀과 학생·청소년부 10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8분 이내 상황극을 통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울진소방서의 ‘강철해군팀’은 ‘아이돌 데뷔 연습 중 심정지 상황 발생’을 주제로 한 무대로 현장감을 높였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안정적으로 구현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이정훈, 최민준, 이서우, 양태민, 김민찬, 송민재, 김건훈, 박이현)은 군 복무 중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활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대회에 참가했으며, 군인다운 책임감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대학·일반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창범 서장은 “대회를 위해 노력한 군인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며 “이번
울진군은 지난 4월 7일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와 가족 40명이 함께 참여하는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화면 소재 달쿵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과 딸기 모찌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간식을 만드는 과정은 오감을 자극해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서로 교감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 참여자는 “직접 딸기를 따고 모찌를 만들어보니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치유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기간 중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다. 특히 대회 둘째 날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야외 종목은 경기 장소가 변경되는 등 쉽지 않은 여건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울진군 선수단은 흔들림 없이 경기에 집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족구 종목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경기를 이어가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의 집중력과 조직력이 더욱 빛났다. 울진군 선수단은 흐트러지지 않는 경기 운영과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군부 1위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오르며 종목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 종목에서도 군부 2위를 기록하며 종목 전반에서 안정된 전력을 보였다. 한편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단의 선전을 바라는 격려도 이어졌다.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과 임원진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쉽지 않은 기상 여건 속에서도 선수단이 집중력을 잃지 않
울진군은 초저출산 시대에 따른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은 초저출산 시대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조부모들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중 맞벌이, 다자녀 등의 사유로 부모가 자녀를 돌보는 데 있어 양육 공백이 있는 돌봄 대상 아동의 조부모 또는 외조부모인 시니어 군민 40명을 참여자로 선발하며, 약 5개월 동안 참여자 본인의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 신청을 희망하는 (외)조부모 및 대상 가정은 울진시니어클럽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 서비스 대상 가정 및 참여자의 소득 수준, 돌봄 취약 유형, 참여자의 활동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을 울진시니어클럽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
울진군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군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제기되면서 종량제 봉투 공급 차질 및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종량제 봉투는 관내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정 판매소에 공급되고 있으며 소비자 가격 또한 관련 조례에 따라 관리되고 있어 임의적인 가격 인상은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공급 지연 현상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주문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중동 정세와 맞물린 불안 심리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시적으로 공급 속도가 지연됐을 뿐, 구조적인 수급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군은 과도한 구매가 실제 필요한 군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수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며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보다는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된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이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필라테스 및 명상요법 ▲신생아 관리 교육 ▲모유수유 전문가 교육 ▲애착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5점 만점에 5점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만족도를 입증했다. 또한 임산부 등록시 엽산제·철분제 지원, 임산부 산전검사비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사업, 아이사랑 육아용품 대여사업 등으로 예비부모에게 출산·육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의 시작을 돕고 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난 3월 27일 제헌국회의원 김광준장학회에서 울진지역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광준 장학회는 故 김광준 국회의원의 아들인 김준호 ㈜세인텍 대표가 지난 2012년 제헌국회의원을 지내신 부친의 뜻을 이어 선친의 고향인 울진에서 지역 인재를 발굴·지원해 달라며 3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추가 기부를 통해 현재까지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학년과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울진군 내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 등 총 10명에게 각 200만 원씩 지원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간판)의 노후화 및 자연재해로 인한 파손, 추락, 누전 등으로 인해 주변을 통행하는 보행자나 차량에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평해읍,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온정면 전역에 설치된 옥외광고물 총 561개다. 세부적으로는 벽면이용간판 340개, 돌출간판 103개, 지주이용간판 97개, 옥상간판 21개가 포함된다. 주요 안전점검 항목은 ▲기초 부재의 부식, 변형, 파손 및 이탈 유무 ▲볼트 및 너트의 고착 조임 불량, 마모, 유실 유무 ▲전기 자재 노후로 인한 접촉·절연 불량 및 화재 위험 여부 ▲지반침하, 기초부상 우려 및 교통·통행 방해 여부 등이다. 군은 전문 검사원을 투입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며 검사 중 발견된 볼트 조임 불량이나 전선피복 손상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기능적 위험 요인이 발견된 간판에 대해서는 보수 또는 철거 대상으로 분류하고, 이를 광고주에게 즉시 통보하여 신속한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군은 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 ‘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기능 보강을 추진,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사례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재정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인정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관리·치료
울진군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성류굴 일원에서 울진의 첫 계절별 관광프로모션인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민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선율이 흐르는 ‘벚꽃 데크길’ 버스킹 성류굴로 향하는 환상적인 벚꽃 터널 테마의 데크길에서는 총 3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데크길 구간별로 배치된 아티스트들이 감성적인 음악을 선사하며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산책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산책로 곳곳에는 봄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 꽃향기 가득한 ‘플라워마켓&체험 존’ 성류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앞(성류굴 북부 주차장 인근)에서는 꽃을 테마로한 본격적인 행사가 열린다. 지역 꽃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화사한 꽃다발과 화분 등을 판매하고,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 체험과 꽃 관련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어 봄날의 추억을 직접 손으로 빚어 볼 수 있다. ■ 행사 특별 스탬프투어, 어린이 푸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