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손병복 울진군수는 6일 오전 11시 후포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서 열리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 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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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3월 25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분기 월별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가장 많은 ‘으뜸 봉사자’를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원봉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태윤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3월 26일 지역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재난대응 자원봉사단은 총 62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난대응활동지원팀(36명)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26명)으로 운영된다. 활동지원팀은 태풍, 폭우, 산불 등 각종 자연재해 현장에서 복구 활동을 수행하고, 급식지원팀은 재난 상황 시 피해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윤순화 사무처장이 ‘서로 돕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힘으로 만들어가는 리질리언스(회복력)’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재난 대응 이해도를 높였다. 장태윤 센터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고 예측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자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이 울진군 재난 대응의 핵심 축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
울진군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과거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고령층일수록 발병 위험과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울진군은 지난 2023년부터 대상자를 확대하여, 울진군에 주소를 1년 이상 둔 50세 이상 군민에게 대상포진 생백신 1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과거 대상포진 접종이력이 있거나 생백신 금기 자는 제외 대상이다. 예방접종은 50∼59세는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 60세 이상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9개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여 방문하여야 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단순한 질환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불편과 고통을 줄 수 있다”며 “예방접종이 소중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작은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확대를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 희망 업소 2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가 포함된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로 인정하는 제도로 기존의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의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군은 식품안심업소에 대해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쓰레기봉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음식점들이 복잡한 인증 절차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한 1:1 맞춤형 현장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설팅 내용으로는 ▲사전방문 진단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컨설팅 진행 ▲부적합 항목 개선 솔루션 제공 및 전반적 위생교육 실시▲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대행 및 구비서류 검토 등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관내 음식점들이 인증을 수월하게 획득함으로써 영업주에게는 자부심을,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코레일 강원본부와 연계한 파격적인 울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코레일의‘2026년 여행가는 달 철도관광 할인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특히 울진은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특별한 기념품까지 제공해 울진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 QR 인증하면 철도요금 100% 할인쿠폰 지급 먼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에서 기차 자유여행 상품을 통해 울진군여행 상품을 구매 한 후 아래 울진 관광지 10개소에 부착된 QR 코드 중 한 곳 이상 인증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사실상 왕복 교통비 부담없이 울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QR 부착 관광지 : 성류굴, 망양정, 민물고기생태체험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케이블카, 덕구온천, 등기산스카이워크, 불영사,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 K스탬프투어·청년 기념품 증정 울진군 자체 이벤트도 풍성하다. 스마트폰 앱 ‘K스탬프투어’를 활용한 울진여행 스탬프투어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 칙칙코스 : 울진역,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27일 현종산풍력발전소에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해 산불신속대응팀 임무기반 산불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직원 20여 명과 풍력발전소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모의진화훈련을 진행했으며, 발전기 내부와 외부의 구조 및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화재 시 필요한 적응 장비와 전력 차단장치 위치도 사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풍력발전소는 화재 발생 시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고, 지리적 특성 및 발전기 높이 때문에 화재진압이 매우 까다로운 환경이다. 이에 소방서는 원거리 방수를 위한 소방장비 보강과 현장 적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창범 서장은 “풍력발전기 화재는 산불로 확산 가능성이 높아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훈련과 장비 보강을 통해 화재진압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30일에 국립해양과학관에서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과 유관기관 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사전 정보 제공 없이 불특정 시간에 진행되었다. 훈련설정은 국립해양과학관 내 발생한 화재 상황을 설정하여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을 시나리오로 삼아 실시간 메시지를 통해 훈련 장소를 공개하며 진행되었다. 현장에는 울진소방서 및 국립해양과학관 그리고 관계 유관기관 등 인원 78명, 장비 20대가 투입되어 각 기관별 임무 확인과 통제단 가동 절차를 반복적으로 숙지하는 데 집중하였다. 특히, 중점훈련사항은 △재난 상황 전파 △자위소방대 임무 수행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상황 판단 회의 △소방동원령 발령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구급활동 △복구 및 수습활동 순으로 진행되면서, 현장 안전 및 동원 자원 관리, 응급의료 제공까지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졌다.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대응 속도 제고를 목표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 효과를 거두었다. 서창범 서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효과적인 기관 간 협
이것으로 제29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5일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하여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였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주시고,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제9대 울진군의회를 개원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9대 의회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고자 군의원 모두가 군민의 대변자로서,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살피고, “어떻게 하면 군민의 뜻을 정책에 잘 담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심하며 의정활동에 주력해왔습니다. 지방의회의 힘은 주민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울진군의회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과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을 약속드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3월 30일, 5일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특히, 군의회는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승필 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상정하여 가결함으로써,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또한, 회기 동안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금일 토론 절차를 거친 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의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최종 원안가결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290회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의미 있는 회기였다”라고 평가하며, “회기 동안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집행부(
울진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3월 27일 울진읍 시장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로,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정됐다. 결핵은 여전히 지역사회에 버젓이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감염병으로 2024년 기준 OECD 가입국 중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2위, 사망률은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법정 감염병 중 코로나19를 제외한 사망률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결핵 신환자 중 65세 이상의 비율이 73.1%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이다. 고령층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였다. 관내 전광판과 디지털 매체, 온·오프라인 매체 등을 통한 폭넓은 결핵 관련 안내와 홍보, 취약계층이 속해있는 시설에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시행, 마을 경로당·돌봄 시설, 노인학교 등에 찾아가는 결핵 및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