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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농업 대전환’ 정책, 도 단위 평가서 성과 입증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손용원)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식량작물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사업을 전반으로 기술보급 기반확대 노력도, 현장애로 해소 신기술 확산실적,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실천 실적 등 총 9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노동력 부족과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추진한 ‘울진농업 대전환’ 정책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울진군은 ▲들녘특구 시범단지 조성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조직배양실 신축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등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방제단 운영 등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도왔으며 특산자원 가공상품 디자인 개발과 농촌교육농장 팜파티 운영 지원을 통해 가공·관광산업과 연계한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에도 힘썼다. 특히,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식량작물팀은 평해읍 월송들 일원에 150ha 규모의 이모작 기계화 영농단지를 조성해, 벼 단작대비 경지이용률과 농업 소득을 각 200%까지 끌
울진군, 제26회 ‘보훈문화상’ 수상 영예
산타와 함께 떠나는 울진 겨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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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전문인력 대상 정기교육 실시
울진군은 지난 12월 15일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에서 울진군 관광택시 운행자와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울진군 관광전문인력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정기교육은 울진의 대표 문화유산인 울진봉평리신라비를 직접 현장에서 살펴보며 이해를 높이는 현장 중심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전시관 내에서 실물을 관람하며, 전시관장의 설명을 통해 봉평리신라비의 역사적 배경과 학술적 가치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설을 들었다. 특히 단순한 설명 전달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 응대 과정에서 실제로 제기됐던 질문들을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되어, 봉평리신라비를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를 통해 관광전문인력들은 현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흥미로운 관광 해설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전문인력의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관광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관광택시 운행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울진의 관광지와 문화유산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얻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관광객들에게 더 풍성
금강송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 한 해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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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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