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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 합동 2차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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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도시침수 예방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으로 도시가 침수되는 문제를 예방하고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최근, 지구온난화가 심해져 기후가 변화하면서 집중호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도시가 자주 침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빗물받이는 도시에 내린 빗물이 모여 지하 빗물관을 통해 인근 하천으로 빠져나가는 역할을 한다. 담배꽁초, 낙엽, 토사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히면 빗물이 빠져나갈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심각한 침수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 군은 막힘없는 빗물받이를 위해 △담배꽁초와 쓰레기 버리지 않기 △빗물받이 위에 덮개 제거하기 △쓰레기나 낙엽 또는 토사 등으로 막힌 빗물받이를 보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군청에 알리는 방법들을 홍보하고 있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 “군 홈페이지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일반건강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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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244백만원과 사업소분 476백만원의 납부서를 발송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11,000원이 부과된다. 사업소분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에게 부과되며, 기본세액(5만5천원~22만원)과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0㎡초과 시 1㎡당 250원)을 합한 금액을 9월 1일까지 신고·납부 해야 한다. 울진군은 사업소분 대상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고지된 연면적과 현황이 다를 경우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주민세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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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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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바다 위에서 울진, 야간 요트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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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夜 울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