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5.11.07 (금)
맑음
동두천 19.3℃
구름많음
강릉 15.5℃
맑음
서울 19.9℃
맑음
대전 19.9℃
구름조금
대구 19.0℃
구름조금
울산 17.8℃
맑음
광주 20.8℃
맑음
부산 19.6℃
맑음
고창 19.7℃
구름많음
제주 21.7℃
맑음
강화 18.1℃
맑음
보은 18.4℃
맑음
금산 20.4℃
맑음
강진군 21.2℃
구름많음
경주시 18.7℃
구름조금
거제 18.3℃
기상청 제공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
원전
피플
기획 · 특집
오피니언
칼럼
기고
문학춘추
공지사항
동정
포토뉴스
여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기사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검색창 열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
원전
피플
기획 · 특집
오피니언
칼럼
기고
문학춘추
공지사항
동정
포토뉴스
여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전체기사
홈
전체기사
이전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다음
많이 본 기사
1
울진군, 경력단절여성 취업 새길 열다
2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제2회 치유를 만나다' 전시회 개최
3
울진군, ‘민원전화 권장시간’ 11월부터 본격 운영
4
울진군, 국가기술자격시험 ‘한번에 O.K!’
5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진행
6
울진군 선수단,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참가
7
울진군, ‘함께하는 요리 교실’ 통해 고독사 예방 실천
8
울진교육지원청, 2025년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9
댕댕이가족봉사단, 울진 봉수항 일대 깨끗하게 물들이다
10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진군지회, ‘오지마을 찾아가는 밥차’ 봉사활동
정치
더보기
“기차타고 울진으로 가을여행 오세요”
푸른 바다와 황금빛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울진군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팔을 걷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울진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2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세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특히 기차를 이용해 울진을 찾는 단체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른 1인당 5,000원의 이용요금으로 전세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울진 곳곳을 여행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 1월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6일에는 울진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에 참여한 관광객 240여 명이 기차를 이용해 울진을 방문했다. 이날 울진역 입구에서는 울진을 방문한 단체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지역 밴드의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참여 관광객들은“기차역에서 관광지까지 이동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고, 울진군의 따뜻한 환영에 감동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은
제136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울진군에서 개최
울진군,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 개최
경제
더보기
울진군, 2025년 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식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6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5년 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식’을 개최하고, 7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37명의 교육생에게 졸업장과 모범상, 개근상 등을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임업사관학교 운영자 및 졸업생등 40여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울진임업사관학교는 임산물재배기술, 유통·마케팅, 포장 및 가공기술등실무중심의 임업교육을 통해 지역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약 7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울진군이 협력하여 추진했으며 현장 견학과 실습, 전문가 특강 등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생들은 울진임업의 새로운 주역으로써 지역임업발전의 선도자가 되어 주길바란다”며 “임업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귀산촌인, 청년임업인, 산림경영체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67명 모집
울진 ‘표고버섯’ 전국 품평회서 최고 영예
기획 · 특집
더보기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포토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전통과 문화의 향기로 물드는 울진의 가을 제49회 성류문화제 개막
【포토뉴스】 하얀 날갯짓의 향연, 울진의 여름이 빛나다
【포토뉴스)】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바다 위에서 울진, 야간 요트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