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5.08.25 (월)
구름많음
동두천 29.3℃
맑음
강릉 33.1℃
구름많음
서울 29.7℃
구름조금
대전 30.6℃
구름조금
대구 30.8℃
맑음
울산 31.3℃
구름조금
광주 30.5℃
맑음
부산 31.2℃
맑음
고창 31.0℃
맑음
제주 31.5℃
구름많음
강화 28.8℃
구름조금
보은 27.9℃
맑음
금산 29.4℃
구름조금
강진군 30.8℃
맑음
경주시 31.7℃
구름조금
거제 30.6℃
기상청 제공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
원전
피플
기획 · 특집
오피니언
칼럼
기고
문학춘추
공지사항
동정
포토뉴스
여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기사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검색창 열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
원전
피플
기획 · 특집
오피니언
칼럼
기고
문학춘추
공지사항
동정
포토뉴스
여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전체기사
홈
전체기사
이전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다음
많이 본 기사
1
울진군, 황문남 배구협회장으로부터 성금 받아
2
울진군, 기성지구 ‘혁신농업타운’ 예비사업자 선정
3
울진군, 열정의 스파이크로 무더위 날린다
4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5
울진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정비
6
복지로 하나 되는 울진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7
울진군-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노사화합 간담회 개최
8
국도 36호선 ‘금강송 쉼터’ 이용객 북적
9
울진고 LSO 오케스트라, 제8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금상’ 수상
10
울진군, 농업인 재해예방·안전문화 확산 앞장
정치
더보기
‘밤에는 야(夜) 울진, 낮에는 해수욕장’ 울진군 여름 관광 성공적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여름철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색다른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해 선보인‘야(夜) 울진’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어 관내 주요 해수욕장은 8월 24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하며 올여름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는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부산과 대구 등 대도시에서도 ITX-마음과 누리로를 이용해 한층 편리하게 울진에 닿을 수 있다. 바다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어 교통 자체를 하나의 즐거움으로 즐길 수 있다.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농어촌버스 무료화, 관광택시 운영 등 교통편의까지 제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여름밤 밝힌 ‘야(夜) 울진'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 ‘야(夜) 울진’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울진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왕피천 공원 케이블카·아쿠아리움·바닥분수, 성류굴,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요트학교 등 주요 관광지가 야간 연장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왕피천 케이블카는 저녁 6시 이후 3시간 만에 이용객이 1,200명을 넘어섰고
복지로 하나 되는 울진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국도 36호선 ‘금강송 쉼터’ 이용객 북적
경제
더보기
울진군, 체리 과원 맞춤형 현장컨설팅 실시
울진군(농업기술센터)은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울진군 관내 체리 과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당초 12농가 3.6ha를 대상으로 계획되었으나, 실제로는 16농가 4.86ha로 확대 운영되었으며, 특히 울진읍과 기성면에서 농가 참여도가 높아 계획보다 많은 농가가 참여하였다. 컨설팅에서는 병해충 방제 및 수형 관리, 품종 갱신 등 농가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진단과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농가들의 질의에 대해 즉각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현장컨설팅을 통해 내년도 결과지 형성을 통한 안정적 착과와 생산성 제고, 이상기후 대응력 강화, 맞춤형 기술보급을 통한 과원 관리 기반 마련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현장컨설팅을 통해 제기된 농가별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내년 현장평가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체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농업인 재해예방·안전문화 확산 앞장
울진군, 농업인 온라인마케팅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기획 · 특집
더보기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포토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바다 위에서 울진, 야간 요트체험
【포토뉴스】 형형색색, 은어다리의 노을 해가 지면 새로운 울진 여행이 시작된다!
【포토뉴스】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夜 울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