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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망치한 (脣亡齒寒)-입술 없으면 이 시리다

  • 작성자 : 박골사랑
  • 작성일 : 2020-06-14 09:15:08
  • 조회수 : 1012

순망치한 (脣亡齒寒)-입술 없으면 이 시리다 
  
 
춘추시대 말, 진나라가 우나라에 사신을 보냈습니다.


괵나라를 점령하려 하니 길을 내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많은 재물을 건네자 우나라 왕은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그러자 우나라의 충신 궁지기(宮之寄)가 우왕에게 말했습니다.
“괵나라와 우나라는 한 몸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괵나라가 망하면 우나라도 망하게 될 것입니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코, 길을 빌려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우왕은 신하의 말을 듣지 않고 길을 내주었습니다.


궁지기의 예언대로 진나라는 괵나라를 정복하고
돌아오는 길에 우나라를 공격해 멸망시켰습니다.


순망치한(脣亡齒寒)은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의 고사성어입니다.


한쪽이 망하면 다른 쪽도 망하는, 없어서는 안 되는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모여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나만 잘살면 된다는 마음은 자신을 외롭게 만들 뿐입니다.


작은 욕심으로 소중한 관계를 그르치지 마십시오.


함께 마음을 나누는 이웃이 많은 사람이야말로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부유한 사람입니다.


출처=대한주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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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