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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뉴스】 시간과 바람이 빚은 조각들 울진의 명물 바위

자연이 만든 풍광은 늘 새롭고 경이롭다. 

 

오랜 시간 파도와 바람을 견뎌내며 자신만의 모양과 이야기를 갖추게 된 울진의 바위들. 

 

울진의 해안과 바다 저 멀리 그리고 계곡 곳곳에는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바위들이 자리 하고 있다. 

 

마음속 상상력을 꿈틀대게 하는 울진의 바위와 함께 사진 한 장, 추억  한 컷 남겨보는 건 어떨까

 

‘자연이 꽂은 불꽃 하나, 촛대 on’ - 촛대바위 (근남면 산포리)

 근남면 산포리 해안도로에서 만날 수 있는 촛대 모양의 바위. 

바위 꼭대기의 나무 한 그루가 마치 촛불이 켜진듯한 모양이다. 

 

 

‘진짜 물개가 나타났다 ~’ - 물개바위 (근남면 해안가)

 물개가 바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형상의 바위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물개와 싱크로율 100% 

 

 

‘닮아도 너~~무 닮은’ - 거북바위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

바다 위를 느릿느릿 나아가는 거북이를 닮은 바위  해수욕장 인근에 있어서 포토 존으로도 유명.

 

 

‘유쾌, 상쾌, 통쾌 ’ - 갈매기똥바위 (북면 나곡)

 갈매기들의 쉼(?)이 만들어낸 유쾌한 풍경의 바위 

 

 

‘산중의 자연 부처님’ - 부처바위 (금강송면 불영사)

 불영사 서쪽 능선에 위치한 부처님 형상의 바위. 

이 바위가 불영사 연못에 비치는 것을 보고 불영사라 이름 지어졌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온다.<불영사 연못에 반영된 부처바위 모습>

 

 

‘바다 위 모성 ’ - 사람바위 (죽변)

 마치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어머니 바위라 부르기도 한다.

 

 

‘ 울릉도 ·독도와 가장 가까운 자연의 수호자 ’- 거북바위 (죽변)

 울릉도·독도와 한반도 육지와의 최단거리 측량 기점이 되는 바위

 

 

‘별 빛이 내린다~ ’ - 칼바위 (근남면 진복리 해안)

은하수를 찍을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진 바위 

 

최태하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