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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음담은 김치·부식꾸러미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김치 및 부식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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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김치·반찬 나눔 행사는 한울원자력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인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정자)가 모든 재료를 구입하여 김치를 만들어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는 한수원 직원들이 급여를 반납한 재원과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북면 흥부 장날 600만원 상당의 부식꾸러미 200개를 구입하여 마을 복지 이장이 관내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인균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에 한수원에서 부식꾸러미 지원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김치와 함께 푸짐한 부식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원자력연구원, 방글라데시 연구용 원자로 개조사업 수주

원자력연구원이 방글라데시 연구용 원자로 개조사업을 맡아 요르단, 네덜란드 등에 이어 6개국에 연구로 기술을 수출하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글라데시 원자력위원회(BAEC)가 발주한 연구용 원자로(BTRR) 계측제어계통 일괄 개조사업에 원자력연구원이 참여해 최종 수주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986년부터 가동한 연구용원자로 BTRR의 계측제어계통을 디지털 기술로 개발해 교체하는 것이다. 원자력연구원은 설계, 제작, 설치, 시운전에서 교육훈련까지 턴키 방식(일괄수주계약)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계측제어계통은 원자로의 운전 상태를 감시, 제어하고 이상 상태가 발생했을 때 원자로를 안전하게 정지하는 설비로 두뇌와 신경조직에 비유되는 핵심설비다. 이번 사업의 예산은 388만 달러며, 이달 중순 본 계약을 체결하고 18개월간 사업기간을 거쳐 오는 2023년 1월경 방글라데시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방글라데시 연구용 원자로 계측제어계통 일괄 개조사업을 수주함으로써 2009년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건설사업 수주, 그리스, 태국,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기술 수출에 이어 6번째 연구용 원자로 분야 기술 수출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방글라데시는

울진군, 여름 휴가철 방역관리 강화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여름 휴가철에 대비하여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기간 운영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울진군으로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를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 울진군은 해수욕장 등 주요관광지에 방역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 운영, 손목밴드 착용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버스 터미널,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도 지금까지와 같이 현장점검을 통한 코로나19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주1회 특별방역회의를 통해 부서별 현장점검내용을 공유하여 방역에 취약한 부분을 메꾸어 2중 3중의 그물망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발열체크, 출입자명부 작성, 마스크 지속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이며, 주요 관광지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방역홍보 현수막과 안내문 게시하여 경각심도 고취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4차 유행이 가속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여름철 휴가 성수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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