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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소방서, 용감한 군민 소화기 초기 진화로 큰 화재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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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9일 후포면에 위치한 2층 단독주택에서 한 주민의 초기 진화로 큰 화재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8분경 후포면에 있는 미용실 2층 복도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시내버스 기사가 발견하고 거주민에게 알리며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화재 소식을 접한 거주자는 대피를 하고 있었으나 이웃주민 황모(60)씨는 집안에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들고 신속하게 2층 복도로 올라가 화재를 진압했고, 다행히 화재는 초기상황이라 손쉽게 진화됐다.

 

화재조사 결과 누군가 2층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고 쓰레기통에 버린 불씨가 쓰레기통내에서 발화돼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이웃 주민의 신속한 대응이 없었다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다.”며 “화재초기에 소화기 한 대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사건이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위탁하여 운영하는 울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8일 오전11시에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가진다. 운영위원회는 울진군청 공무원, 군의원, 전문가(영양교사), 어린이집연합 회장, 학부모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신규 위원 위촉과 21년 상반기 사업운영 결과보고 및 하반기 사업운영 계획 보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울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문 영양사를 파견해 관리하며 어린이 성장발달에 맞게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양질의 급식문화 형성을 위한 식자재와 작업공정등의 위생적 관리를 통해 보다 더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엄마요리교실, 저염·저당교육, 식중독예방, 학부모 교육 등의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군은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2016년부터 울진군어린이급식관리센터를 운영 중이며 2021년 7월 현재 어린이급식소 2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울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아동들의 영양섭취와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 프로그램들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에

울진군, 거리두기 1단계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1단계로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2주간 연장하고, 비수도권은 수도권 유행의 풍선효과와 휴가철 등 지역 간 이동을 통한 확산 우려가 있어, 27일 0시부터 8월 8일 24시까지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다만, 인구 10만명 이하 시군지역은 확진자 발생이 적고 풍선효과 발생 우려가 낮다고 판단하여, 지자체에서 지역 상황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에 울진군은 확진자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지역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는 1단계로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사적모임은 5인부터 금지한다고 밝혔다. 사적모임 인원 예외 사항으로는 ▲직계가족, 동거가족, 돌봄(아동, 노인, 장애인 등), 임종을 지키는 경우 ▲결혼을 위한 상견례로 모이는 경우 8인까지 허용 ▲돌잔치 최대 16인까지 허용 ▲시설 관리자가 있는 사설 스포츠시설에 스포츠 경기를 위해 최소인원이 필요한 경우 ▲백신접종 완료자는 사적모임 인원수에서 제외 등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전국적 상황이 엄중하지만 우리군은 예방활동이 잘되고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 실시

울진군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지영근)는 지난 23일 독거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는 보양식인 삼계탕과 불고기 등 부식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하여 독거 어르신 130명의 가정에 전달해 드리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며, 죽변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윤복자)에서 토종콩 두부를 후원하여 더 풍성한 사랑 나눔이 되었다.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은 한울원자력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인 새마을회, 발전협의회, 여성자원봉사회 등 11개 단체 30여 명이 매월 소외가정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드리는 사업이다. 반찬을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와 더운 날씨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정성이 담긴 음식들 덕분에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영근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협의체 단체 회원들이 사랑을 담아 준비한 반찬을 독거 어르신들이 맛있게 잘 드시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반찬나눔을 통해 코로나와 무더위로 힘드신 어르신들이 정서적인 위안과 기쁨을 느끼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동행하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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