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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2021년도 주민복지 융자지원 사업실시

1월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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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개선, 기타생활안정 등을 돕기 위해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2021년도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지역(울진읍, 북면, 죽변면) 내에 거주하고 그 지역에 주소를 둔 주민이며, 신청은 울진읍사무소, 북면사무소, 죽변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1천만원까지이며 연 이율 1%, 2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이 조건이고, 융자지원계획은 총 2억원, 융자대상 가구수는 20가구이다.

 

대상자는 최초 융자신청자, 주변 지역내 장기거주자, 주민등록상 동거자 다수 또는 사업 참여 인원 다수자, 자기자본 투자율이 높은 자, 소득증대 사업, 환경개선 사업, 기타 생활 안정사업 등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다만, 기존 지원금을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의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경우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번 융자지원에 선정된 대상자는 3월초에 통지되고, 선정자는 3월 31일까지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 융자금을 신청해야 융자금이 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안전원전과 원전정책팀(☎054-789-68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의회,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재개 촉구

울진군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장선용)는 지난 28일 경주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울진군민의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재개 의사를 전달했다. 원전특위는 이날 한수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은 지난 2017년 10월 24일 정부가 에너지 전환 로드맵 발표에서 신규 원전 건설 전면 백지화를 선언해 중단됐다. 이어 제8차 전력 수급 기본계획 및 제9차 전력 수급 기본계획을 확정하면서 2034년까지 15년간 전력설비 증설계획에서는 제외되어 오는 2월 26일 발전소 건설 허가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한울 3·4호기 발전사업 허가기간 연장 신청서를 제출해 놓고 있다. 기간 연장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향후 2년간 한수원은 신규 발전사업 참여가 제한되는 등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 울진지역 경제에도 손실이 천문학적으로 발생하고 지역경제 또한 공동화로 급속한 쇠락을 맞게 된다. 장선용 위원장은 "정부가 약속하고 울진군민이 어렵게 수용한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허가기간 연장과 건설재개를 위한 공론화가 시급하다"며, "한수원이 보다 전향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최태하 기

울진군, 청소년동반자 사업 운영…‘찾아가는 상담지원’

울진군(군수 전찬걸)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1년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중·고위험군 위기청소년들을 심리적‧정서적으로 지지하고, 청소년의 문제유형 및 개별 특성에 맞게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위기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40명의 위기청소년들에게 200회기 이상의 개인 상담과 780건 이상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기청소년들이 정상적으로 가정과 학교 등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무력감, 게임 과의존, 가족 갈등 등 심리적 불편함을 겪는 중·고위험군 청소년들의 문제해결과 더불어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전찬걸 군수는 “올해에도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며 “군은 위기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동반자 상담사업 대상은 위기청소년으로 관내 9세~24세 청소년이 해당되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참여 및 문의사항은 청소년쉼터 전화(☎054-781-8006) 또는 청소년전화(☎1388)로 신청 가능하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울진군(군수 전찬걸)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은 초·중학교 3개월 이상 결석 및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고등학교 미진학 청소년 등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꿈드림'은 관내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면·전화상담 등을 통한 상담지원과 스마트 교실, 1:1 학습지원, 온라인 검정고시 강의, 대학입시 지원, 맞춤형 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직업체험,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인턴쉽),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66명이 서비스 제공을 받았으며, 그 중 18명이 검정고시 합격, 대학진학 등 학업에 복귀했고, 13명이 자격증 취득 및 자기계발을 통해 사회진입의 성과를 보였다. 작년 11월에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7000만원을 확보하였고, 올해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울진군청소년수련관 내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을 조성하여 검정고시 및 기초소양 교육을 진행할 학습공간과 직업훈련 및 휴식이 가능한 공간 등으로 새롭게 시설개선을 할 예정이다

울진군 미래 설계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8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대회의실에서 ‘환동해심해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기획 연구용역’의 추진방향과 사업범위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울진군 관계자 및 김창오 울진군의원을 비롯해 국립해양과학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환동해산업연구원 연구원, 포스텍대학 교수 등 해양과학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계획 보고와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기획 연구용역’은 동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해양탐사의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해양신산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울진군이 주력하고 있는 핵심전략사업 중 하나다. 연구용역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수행하며, 용역기간은 올해 10월까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 착수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결과 도출, 운영주체 및 운영방안 모색,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방향 검토, 해양관광·레저 콘텐츠 등과 전 국민의 관심 유도 방안마련 등 본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관

경북 어업·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2021년 첫 번째 공식 의정활동으로 지난 27일 독도재단, 환동해산업연구원과 해양수산국의 업무보고를 받고 어업과 어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대안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박현국 위원(봉화)은 환동해산업연구원의 2020년도 기술이전 실적이 한 건도 없는 것을 따져 묻고 금년도 역점사업인 해양헬스케어 사업과 기업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요구했다. 임미애 위원(의성)은 경북에 있는 마리나항 4개소는 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각종 편의시설 보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기존 시설의 활용도 제고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차양 위원(경주)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어촌뉴딜 300 사업의 연장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것을 주문하고 연안항이 없는 경주 실정을 감안하여 나정항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정영길 위원(성주)은 독도재단은 민간단체로서 역할정립이 필요하다며 재단 설립 후 10년이 지난 만큼 자율성을 가지고 과거에서 탈피해 새로운 독도수호, 대일본대응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것을 주문했다. 남용대 위원(울진)은동해안 연안침식 문제의 심


울진군 미래 설계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8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대회의실에서 ‘환동해심해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기획 연구용역’의 추진방향과 사업범위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울진군 관계자 및 김창오 울진군의원을 비롯해 국립해양과학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환동해산업연구원 연구원, 포스텍대학 교수 등 해양과학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계획 보고와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기획 연구용역’은 동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해양탐사의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해양신산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울진군이 주력하고 있는 핵심전략사업 중 하나다. 연구용역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수행하며, 용역기간은 올해 10월까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 착수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결과 도출, 운영주체 및 운영방안 모색,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방향 검토, 해양관광·레저 콘텐츠 등과 전 국민의 관심 유도 방안마련 등 본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