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4 (목)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3.8℃
  • 구름조금고창 -1.0℃
  • 구름조금제주 5.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사회

죽변면, 화재 발생한 외국인선원 숙소 응급 구호품 전달

화재발생으로 어려운 선원들에게 긴급구호물품 전달

URL복사

 

울진군 죽변면(면장 조태석)은 지난 12일 발생한 외국인 숙소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선원 12명에게 15일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구호물품 전달에는 지역 내 군의원등도 참여하여 구호세트(이불, 옷, 생필품 등)를 전달하고 하루 빨리 화재복구가 이루어지길 격려 하였다. 현재 죽변 관내에는 220여명의 외국인선원이 일하고 있다.

 

조태석 죽변면장은 “힘든 상황이지만 구호물품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화재피해 발생 시 누구든지 연락하면 지원이 가능하니 피해가 생기면 면사무소로 문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 울진군 영농현장 방문

울진군(군수 전찬걸)의 농업기계 전문교육관 운영과 ICT 스마트팜 청년농업 현장 방문을 위해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지난 3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23일 준공된 농업기계 전문교육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농업인 뿐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공무원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설 등을 협의하고,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우수한 연구과제를 현장에 신속하게 접목할 수 있도록 울진군과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되었다. 또한 2020년도 지역특화사업 공모사업으로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된 스마트딸기 청년 CEO사업장인, ‘햇살 좋은 딸기농원’(대표 최용대)을 방문해 청년농업인의 농업현장 목소리를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방문에서 울진농업의 현황을 설명하면서, “전국농업기술센터 중 최초로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농업기계전문교육관 운영에 대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울진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업기계전문교육관이 앞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대처해 울진군과 경북도농업기술원이 함께 긴밀한 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가

【기고】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여 화재예방 / 이수형

날씨가 춥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는 지금, 명절이 다가오면서 화기를 사용할 일이 많을 것이고 따라서 화재 발생의 위험도 커지게 된다. 또한 화목보일러 및 난방 기구 사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안전의식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첫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 화재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 및 점검하는 것이다. 소화기의 압력계 및 내용연수가 지나지는 않았는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 하는 것이다. 둘째, 명절 기간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 명절에는 음식을 요리할 일이 많을 것이다.주방에 위험요소가 되는 물건은 사전에 두지 않아야 하고 화기를 사용 시 자리를 떠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화기취급 장소에는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 셋째,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가 발생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화재 발생 상황을 알리고 엘리베이터 보다는 계단을 이용하여 대피해야 한다. 화재현장에서 연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동 시 자세를 낮추고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현장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모든 화재는 부주의에서 일어난다. 화재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안전 수칙을 지켜 가족들과 안전하고

경북도의회, "월성원전본부 철저한 원인규명 및 재발 방지해야"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차양)는 3일 경주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삼중수소가 검출된 주요 현장을 확인하고, 삼중수소 검출과 관련한 철저한 원인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월성원전은 최근 언론보도에서 2019년 4월 월성원전 3호기 터빈건물 하부 지하수 배수로 맨홀에 고인 물에서 배출관리기준인 리터당 4만 베크렐을 훨씬 넘어서는 71만 베크렐의 삼중수소가 검출돼 논란이 일었다. 베크렐(Bq)은 방사성물질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의 양을 나타내는 국제단위이다.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지난달 26일 경북도와 월성원자력본부로부터 삼중수소 검출 관련 현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현지 확인을 실시하게 됐다.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월성원전 내 지하수 관측정과 삼중수소가 검출된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며 원전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월성원자력본부에 “이번 삼중수소 문제와 관련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안전과 원전안전에 대한 주민 불신이다”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철저히 원인을 밝혀내고,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 2월 현재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 울진군 영농현장 방문
울진군(군수 전찬걸)의 농업기계 전문교육관 운영과 ICT 스마트팜 청년농업 현장 방문을 위해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지난 3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23일 준공된 농업기계 전문교육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농업인 뿐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공무원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설 등을 협의하고,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우수한 연구과제를 현장에 신속하게 접목할 수 있도록 울진군과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되었다. 또한 2020년도 지역특화사업 공모사업으로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된 스마트딸기 청년 CEO사업장인, ‘햇살 좋은 딸기농원’(대표 최용대)을 방문해 청년농업인의 농업현장 목소리를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방문에서 울진농업의 현황을 설명하면서, “전국농업기술센터 중 최초로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농업기계전문교육관 운영에 대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울진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업기계전문교육관이 앞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대처해 울진군과 경북도농업기술원이 함께 긴밀한 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