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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성면,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부식꾸러미 전달

이웃사랑으로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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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성면(면장 최윤홍)은 지난 25일 기성면 삼산1리 마을회관에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4세대 51명을 대상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및 ‘희망프로젝트 행복마을 사랑배달’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에서 후원하는 무료급식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공동식사 대신 각 가정에서 드실 수 있도록 독거노인들에게 부식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또한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덕열)에서 주관한 ‘희망프로젝트 행복마을 사랑배달’ 봉사활동은 비상 약품으로 구성된 안녕키트 지원, 마을주민들이 동참한 공동화단 만들기, 마을공동시설 소화기 달기, 화재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능기부자 15명이 네일아트, 칼갈이 등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함께 펼쳤다.

 
황국철 삼산1리 이장은 “독거노인과 취약가정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밥차 및 봉사활동은 교통오지 산골에 사는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었다”고 전했다.
 
 
최윤홍 기성면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오지마을 취약계층들에게 부식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죽변면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북토크’ 개최

울진군 죽변면도서관(이성우 관장)은 올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1월부터 3월까지 흥부문화센터에서 북토크 행사를 갖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날이다. 오는 26일 저녁 7시에는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로, 안상학 시인이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이라는 주제로 시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안동 출신의 안상학 시인은 시어를 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로 유명하며, 2021년에는 우리나라 대표 문학상 세 개를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2월 23일에는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를 쓰는 작가로 유명한 남유하 작가가 ‘나무가 된 아이, 남다른 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누구나 책을 읽고 북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3월 30일에는 김명기 시인이 최근 발표한 세 번째 시집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의 내용을 중심으로, 동물보호소 동물들의 안타까움이 어떻게 문학으로 승화되었는가를 “문학 속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