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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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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지영근)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소속단체 회원들은 이틀에 걸쳐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1,000kg을 홀몸 어르신 130명의 가정에 가구당 1박스(8kg상당)씩 전달해 드리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매화면 산중가(대표 이영애)에서는 수육과 과일 등을 후원하여 봉사자들을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하였다.

 
이번 행사는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한울원자력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죽변면협의체 소속 단체인 새마을회, 발전협의회, 여성자원봉사회 등 11개 단체 30여 명이 매월 소외가정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드리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이다.

 
지영근 민간위원장은 “한파로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가운데 이번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의 온도를 높이고 작은 행복이 전달되었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주민들을 수시로 살피고 방문해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죽변면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북토크’ 개최

울진군 죽변면도서관(이성우 관장)은 올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1월부터 3월까지 흥부문화센터에서 북토크 행사를 갖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날이다. 오는 26일 저녁 7시에는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로, 안상학 시인이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이라는 주제로 시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안동 출신의 안상학 시인은 시어를 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로 유명하며, 2021년에는 우리나라 대표 문학상 세 개를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2월 23일에는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를 쓰는 작가로 유명한 남유하 작가가 ‘나무가 된 아이, 남다른 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누구나 책을 읽고 북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3월 30일에는 김명기 시인이 최근 발표한 세 번째 시집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의 내용을 중심으로, 동물보호소 동물들의 안타까움이 어떻게 문학으로 승화되었는가를 “문학 속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