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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지영근)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소속단체 회원들은 이틀에 걸쳐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1,000kg을 홀몸 어르신 130명의 가정에 가구당 1박스(8kg상당)씩 전달해 드리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매화면 산중가(대표 이영애)에서는 수육과 과일 등을 후원하여 봉사자들을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하였다.

 
이번 행사는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한울원자력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죽변면협의체 소속 단체인 새마을회, 발전협의회, 여성자원봉사회 등 11개 단체 30여 명이 매월 소외가정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드리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이다.

 
지영근 민간위원장은 “한파로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가운데 이번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의 온도를 높이고 작은 행복이 전달되었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주민들을 수시로 살피고 방문해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부설 후포노인대학 개강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5일 후포면노인회관 2층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노인대학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오미크론 국내 유행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대부분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이 방역수칙 운영기준이 완화되는 등 노인대학 운영도 재개하는데 탄력을 받게 되면서 북면, 울진읍 노인대학 개강에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여가 문화생활을 위해 7월부터 6개월간 운영하게 된다. 권도현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나이가 들수록 돌계단을 쌓아 올려 경륜이 쌓이듯 익혀서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노인이 되자”며“사회봉사자로 참여하여 유익한 교육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영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약 3년여 만에 모이게 되어 기분이 좋고, 100세 인생으로 배움에는 끝이 없다”며 “오늘 노인대학 입학식뿐 아니라 회원들이 자주 모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형섭 행정복지국장은 “노인대학 입학식 준비를 위해 노력하신 권도현 학장님 및 정일영 노인회장님께 감사드리며,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대학이 건강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원전 비중 2030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

정부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원전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재생에너지는 보급 목표를 합리적으로 재정립 할 예정이다. 또 자원안보특별법 제정을 통해 자원 안보체계를 구축하고, 전기요금의 원가주의 원칙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을 심의·의결해 새로운 에너지 정책 목표와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 에너지 믹스 재정립…원전 발전 비중 30% 이상으로 확대 정부는 실현가능하고 합리적인 에너지 믹스를 재정립하기로 했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한 계속운전 추진 등을 통해 2030년 전력믹스상 원전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2030년 발전량이 현재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기준에 해당하면서 현재 건설중인 원전의 정상 가동 및 가동중인 원전의 계속운전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는 가정하게 산정한 것이다. 정부는 또 고준위방폐물 처분을 위한 특별법을 마련하고, 컨트롤타워로 국무총리 산하 전담조직 신설 등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방안도 실행한다. 재생에너지는 보급여

울진군, 하반기 지역일자리사업 시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7월부터 산불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올해 하반기 지역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169명의 사업 참여자가 10개 읍·면 사업장, 보건소, 평생학습관에서 산불피해 복구지원, 관광지 및 도로·하천 환경정비,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 운영, 평생학습관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희망근로 지원사업,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포함되며, 특히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지난 3월 울진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산불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 및 생계안정 지원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또, 만 70세 미만의 참여자는 주 30시간, 70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고 시간당 9,160원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지역일자리사업이 저소득 실업자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생계 안정에 보탬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생기를 되찾는 데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특히 산불피해 주민들이 삶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1990, 2000 주크박스 뮤지컬 '써니텐' 무료 공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써니텐' 무료공연을 진행한다. '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서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번 공연은 1990, 2000년대 히트곡들이 대학로 인기 연극 '텐:열흘간의 비밀'과 만나 주크박스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특히,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터보의 ‘나 어릴 적 꿈’, 태양의 ‘나만 바라봐’ 등 히트송으로 구성하여 빠른 템포의 노래와 안무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공연 내용은 10일 안에 소개팅 남자에게 차여야만 하는 샐리의 법칙 혜영(여자 주인공)과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머피의 법칙 준호(남자 주인공)와의 로맨틱 코미디로 탄탄한 스토리에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가 더해져 찬란했던 그 시절의 시간여행을 100분간 선사한다. 장현용 문화관광과장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 안내는 울진군청 홈페



울진군, 하반기 지역일자리사업 시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7월부터 산불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올해 하반기 지역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169명의 사업 참여자가 10개 읍·면 사업장, 보건소, 평생학습관에서 산불피해 복구지원, 관광지 및 도로·하천 환경정비,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 운영, 평생학습관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희망근로 지원사업,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포함되며, 특히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지난 3월 울진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산불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 및 생계안정 지원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또, 만 70세 미만의 참여자는 주 30시간, 70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고 시간당 9,160원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지역일자리사업이 저소득 실업자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생계 안정에 보탬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생기를 되찾는 데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특히 산불피해 주민들이 삶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