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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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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1월 29일 울진군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시설과 연계․협력을 위해 시군구 단위로 설치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의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며, 이를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 발표(달려가 고민하고 나누는‘달고나’사업), 지역사회복지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어반비랩 사회적협동조합 홍재봉 대표의‘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의 시대’강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전병호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민간위원장으로서 협의체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21년 한 해 동안 활동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지역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그물망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죽변면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북토크’ 개최

울진군 죽변면도서관(이성우 관장)은 올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1월부터 3월까지 흥부문화센터에서 북토크 행사를 갖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날이다. 오는 26일 저녁 7시에는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로, 안상학 시인이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이라는 주제로 시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안동 출신의 안상학 시인은 시어를 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로 유명하며, 2021년에는 우리나라 대표 문학상 세 개를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2월 23일에는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를 쓰는 작가로 유명한 남유하 작가가 ‘나무가 된 아이, 남다른 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누구나 책을 읽고 북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3월 30일에는 김명기 시인이 최근 발표한 세 번째 시집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의 내용을 중심으로, 동물보호소 동물들의 안타까움이 어떻게 문학으로 승화되었는가를 “문학 속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