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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선대위 포항북지역본부 출범...대선필승 다짐

정권교체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자 국민이 내려준 명령
김정재 의원, “윤석열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경북, 그리고 포항이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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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선거대책위원회 포항북지역본부가 10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20대 대통령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정재 경북선대위 공동총괄위원장을 비롯해 김석기·구자근·김형동·김병욱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항북지역본부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위축된 청년대표 서명수 위원장은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진정성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는 지도자, 균형잡힌 대통령”이라며 “공정한 세상을 꿈꾸는 한 사람의 청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 정권교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재 경북공동총괄위원장은 “정권교체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자 국민이 내려준 명령”이라면서 “공정을 바로 세우고 상식을 회복하여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복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윤석열 후보 중심 원팀으로 반드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권교체를 위해 80% 투표율, 80% 득표율을 반드시 달성해 보수의 심장인 경북과 포항이 앞장서 대선 승리의 선봉이 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포항북지역본부는 국회의원 김정재 총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상임공동선대위원장 14명과 500여 명의 선대위원을 위촉했다.


최태하 기자


남울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임시 개장...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장터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26일 남울진농협(조합장 황재길)이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1060번지에 조성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임시 개장한다고 전했다. 지상 3층(연면적 2,869㎡) 규모로 조성된 직매장은 1층 로컬푸드 직매장, 2층 하나로마트, 3층 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 카페 등 지역민들의 문화 체험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취급하는 모든 농산물은 생산농가가 직접 수확·포장·가격결정·매장 진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며, 특히 직매장에 출하한 모든 농산물을 주기적으로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하여 안정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를 제고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로컬푸드의 조기정착과 함께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참여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년간 생산자 교육 및 농가조직화 교육, 소규모 시설하우스 등을 지원하였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참여 농가를 확대하여 신선채소, 과일, 발효식품, 잡곡류, 건조농산물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을 위해 휴대가 용이한 소포장 단위의 농산물 판매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과 동

울진군, 북면 신화2리 마을에 재능 나눔 봉사활동

울진군은 지난 14일 북면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하여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재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해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덕열)에서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2022 울진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 사업에 선정된 울진원예치료자원봉사회와 경상북도 풀뿌리(뚝심이) 자원봉사에 선정된 정리수납봉사단, 네일아트봉사단체가 협력하여 네일아트, 원예치료, 정리수납, 손마사지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수행하였다. 신화2리 한 주민은 “다양한 영역으로 관심을 가져주고 찾아줘서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오랜만에 주민들이 모여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봉사단체들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재난의 큰 아픔을 겪은 신화2리 주민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사랑을 전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

울진군,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에너지 복지혜택 받으세요”

울진군은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2023년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희망자에 대해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산불피해 지역인 울진읍, 죽변면, 북면 소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설치대상 건축물은 단독주택, 상업건물, 공공건물 등이고, 신청 가능한 에너지원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해당지역 읍∙면사무소 또는 참여기업(신성이엔에스(주))에 수요조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 주택(전소, 반소)은 태양광 설비에 한해서 자부담 없이 전액지원 가능하나, 주택이 전소된 경우에는 융복합사업 신청일까지 반드시 건축허가 또는 건축 신고를 한 건축물에 대해서만 신청가능하다. 한편, 산불 피해 건축물이 아닌 경우에는 태양광(3KW) 52만원, 태양열 온수기(6㎡) 50만원, 지열(17.5KW) 214만원의 금액을 자부담 해야한다. 다만, 이번 사업은 수요조사 신청서를 제출한 희망자에 대해서만 지원가능하며, 해당 공모사업이 미 선정될 시 취소될 수 있다. 김상덕 원전미래전략실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울진군,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부설 울진노인대학 개강

울진군은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2층 강당에서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한 정일영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노인대학(학장 장복남) 학생 4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군은 최근 오미크론 국내 유행 감소세 등에 따른 노인여가복지시설의 방역수칙 운영기준이 완화되는 등 노인대학 운영 재개에 탄력을 얻게 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여가 문화생활을 위해 5월부터 6개 노인교실(대한노인회 부설대학 4개소, 청지회 1개소, 후포중앙 1개소)을 본격 운영한다. 울진군지회부설 울진노인대학은 오는 12월까지 8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운영한다. 장복남 울진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국가와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노인상을 정립하는 것은 물론 의식변화와 사회봉사 참여로 인생의 절정기를 즐겁고 보람 있고 유익하게 보내자”고 말했다. 정일영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약 3년여 만에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이 감개무량하다”며 “노인대학 개강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자주 모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교실이


남울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임시 개장...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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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