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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올해 경북 저출산 극복 선정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울진군은 20일 다함께돌봄센터에서 2022년 경북 저출산 극복 선정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공모사업은 '아름다운 울진아이(i), 더(The)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2022년 경상북도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되었다.

 

 
간담회에는 사업추진기관인 울진지역아동센터와 울진군다함께센터 관계자 10여명이 모여 사업추진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토의했다.
  

'이토록 아름다운 울진아이 더 행복하게' 프로그램은 울진지역아동센터와 울진군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놀이·문화·오감·가족행복나눔 4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행복나눔 프로그램은 일반아동과 가족에게도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저출산 및 핵가족화로 인한 자녀양육의 부담을 해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도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