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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가족센터, 가족봉사단 심리·정서지원 봉사활동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울진군노인요양원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가족봉사단 14명이 참여하였으며, 실버체조지도사와 함께 손체조 및 스트레칭 등을 진행하였으며 어르신들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두었다. 

 

 

울진군노인요양원 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무료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와 즐거움을 선물해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어르신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장출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가족센터 가족봉사단은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울진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하여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허약속도 지연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허약·만성질환 등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으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아이폰·2G폰 사용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1~5등급),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 측정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사업 참여가 결정된 어르신께는 건강측정 결과에 따라 6개월 동안 스마트밴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를 대여해주고 “매일 스마트밴드 착용하기”, “매일 걷기”, “제때 약 복용하기” 등 개별 미션을 부여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과 대여받은 기기를 연동하여 건강미션을 수행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은 미션수행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개인별 건강 미션 수행 목표 달성 시에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

울진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동물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해 반려견 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현재 동물보호법상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30일 이내 지정 동물병원 등에서 등록해야 하며, 반려동물 등록을 하려면 울진군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으로 등록된 동물병원 1곳에서 등록할 수 있다 이번 동물등록 자진신고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소유자의 정보변경 또는 반려동물의 분실·이전·사망 등의 정보를 변경하지 못한 소유자가 자진 신고하도록 하기 위해 시행한다. 자진신고 기간 중에 미등록 동물을 등록하거나, 변경신고를 할 경우는 사항별로 최대 60만원까지 부과되는 과태료가 면제된다. 울진군에서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인 9월부터는 공원, 산책길 등의 장소를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 인식표 착용 및 목줄 길이 2m이내 여부를 집중 단속해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전극중 미래농정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법에 규정된 반려인의 의무이다”며“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반려인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해서 건전한 반려

울진군 하반기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하반기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내용은 조기폐차 20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5대, LPG 화물차 신차구매 10대로 총 215대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지원, LPG화물차 신차구매)과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조기폐차만 지원)이다. 조기폐차 신청요건은 신청일 기준 울진군에 최근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최종 소유기간 6개월 이상 ▲자동차 검사결과 정상가동 판정 ▲배출가스 저감장치 등 정부지원 없는 차량 ▲지방세 등(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포함)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사업 지원신청서, 신분증, 자동차(건설기계) 등록증이며, 8월 12일까지 온라인(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환경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등기)접수도 가능하다. 울진군 환경위생과장(이동영)은“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이 상쾌한 공기속에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김정재 국회의원, 하계 농촌 현장 점검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지역 농업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김정재 의원은 24일 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를 방문해 장현문 지사장에게 가뭄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저수시설 현황을 살폈다. 아울러 지난해 발생한 수해 피해복구 상황을 재점검하고, 올여름 태풍과 장마·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요청했다. 이어 김 의원은 청하면 신흥리 상습가뭄지역을 찾아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논과 과수농가를 차례로 둘러봤다. 고현저수지를 찾아 저수율을 확인하고 가뭄 대비 상황도 점검했다. 또한 유계지구 개보수사업 예정지와 죽장면 월평리 골안천 정비공사 현장도 살펴보는 등 지난해 수해피해 복구 상황도 확인했다. 특히, 봉계 미곡종합처리장을 찾아 쌀값 하락으로 판로가 막혀 쌓여있는 재고 상황과 정부 수매 물량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쌀 소비 촉진 운동 등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도 논의했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지난해 수해부터 올해 가뭄, 쌀값 폭락 등 기상이변으로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면서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국비 확보방안 논의

울진군(군수 손병복)과 국민의 힘 박형수 국회의원은 2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국비 예산정책협의’를 개최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는 박형수 국회의원, 손병복 군수를 비롯한 경북도의원과 군의원 및 실과소장 등이 참석해 기획예산실장의 총괄 설명 후 협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군에서는 주요 현안 사항으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단지 조성, △울진 원자력·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영덕∼삼척 간 남북 10축 고속도로,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부설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2023년 국비 지원 건의 사업으로 △환동해 심해과학연구 거점 조성, △왕피천 지방공원 조성, △동해중부선 철도부설 (포항~삼척), △온정~원남 간 국지도 건설 등 8건의 국비 건의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부처별 예산안 심의 대응 단계에 앞서 국회와 지자체가 국비 확보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새로운 희망 울진 건설을 위해 여기 계신 모든 분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당정 간 협력체계 강화로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


울진군 하반기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하반기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내용은 조기폐차 20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5대, LPG 화물차 신차구매 10대로 총 215대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지원, LPG화물차 신차구매)과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조기폐차만 지원)이다. 조기폐차 신청요건은 신청일 기준 울진군에 최근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최종 소유기간 6개월 이상 ▲자동차 검사결과 정상가동 판정 ▲배출가스 저감장치 등 정부지원 없는 차량 ▲지방세 등(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포함)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사업 지원신청서, 신분증, 자동차(건설기계) 등록증이며, 8월 12일까지 온라인(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환경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등기)접수도 가능하다. 울진군 환경위생과장(이동영)은“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이 상쾌한 공기속에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울진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동물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해 반려견 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현재 동물보호법상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30일 이내 지정 동물병원 등에서 등록해야 하며, 반려동물 등록을 하려면 울진군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으로 등록된 동물병원 1곳에서 등록할 수 있다 이번 동물등록 자진신고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소유자의 정보변경 또는 반려동물의 분실·이전·사망 등의 정보를 변경하지 못한 소유자가 자진 신고하도록 하기 위해 시행한다. 자진신고 기간 중에 미등록 동물을 등록하거나, 변경신고를 할 경우는 사항별로 최대 60만원까지 부과되는 과태료가 면제된다. 울진군에서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인 9월부터는 공원, 산책길 등의 장소를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 인식표 착용 및 목줄 길이 2m이내 여부를 집중 단속해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전극중 미래농정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법에 규정된 반려인의 의무이다”며“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반려인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해서 건전한 반려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