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기성면은 28일 행복나눔센터에서 한울본부 방재대책부로부터 취미교실(모둠북, 요가, 댄스, 사물)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요가매트 등 6종을 전달 받았다.
이번에 전달받은 취미교실 운영기자재 물품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최윤홍 기성면장은 “지역주민이 활용하는 행복나눔센터 취미교실의 부족한 기자재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건강한 농촌문화 형성으로 행복한 기성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