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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울진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캠프 "Recover Me"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경주월드 및 울진군 일원으로 여름 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여름캠프는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청소년들에게 “나를 회복하기”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회복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경주월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돌아와 저녁에는 울진십이령옛길 보부상주막촌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표하는 장기자랑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망양해수욕장 하이비치 워터파크에서 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물놀이 활동을 즐겼으며, 마지막 날은 경상북도 민물고기 생태체험관과 성류굴을 견학하는 등 우리 고장의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돈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여름 캠프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의 과정을 거쳐 자기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여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