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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울진군청소년연합캠프, ‘친구와 함께 떠나는 체험여행’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과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30일 대구 일원에서 청소년기관 연합캠프 ‘친구와 함께 떠나는 체험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건전한 또래 문화 형성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공동 계획되었으며, 울진군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15명과 공개 모집한 지역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야구경기 관람과 놀이공원 체험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야구를 좋아하는데,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너무 기뻤고,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을 와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주돈 사회복지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를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욕구에 부응하고 진로·진학 등 꿈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