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4 (목)

  • 구름많음동두천 26.7℃
  • 구름많음강릉 27.4℃
  • 구름조금서울 28.0℃
  • 구름많음대전 29.8℃
  • 구름많음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9.9℃
  • 구름많음광주 28.7℃
  • 구름조금부산 29.7℃
  • 구름조금고창 29.3℃
  • 구름조금제주 31.6℃
  • 구름많음강화 27.0℃
  • 구름많음보은 27.2℃
  • 구름많음금산 26.9℃
  • 구름조금강진군 29.2℃
  • 맑음경주시 30.9℃
  • 구름많음거제 29.3℃
기상청 제공

사회

울진구조대, 후포해수욕장 환경정화 및 코로나19 방역 봉사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울진구조대(대장 한명효)는 주 2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설물 방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울진구조대는 지난 29일부터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초 여름휴가 성수기를 대비해 후포해수욕장에 상주하며 피서객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이날 후포면사무소(면장 김동명)와 후포 119안전센터(센터장 임황관), 후포해수욕장 운영위원회(회장 전상민) 합동으로 30여 명이 해수욕장 및 야영장 환경정화 활동과 화장실, 샤워장 등 모든 시설물에 대해 코로나 19 방역을 실시했다.

 

한명효 울진구조대장은 “후포해수욕장 방문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피서객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기고】 한국전력공사 체험형인턴 / 반준형

2022년 5월 16일부터 약 3개월동안 한국전력공사의 체험형인턴으로 근무했다. 기술직으로 지원한 나는 사업장 사정으로 인해 50일간 사무직에 배치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기대했던 기술직이 아닌 사무직 배치에 대해 불안감과 걱정이 밀려왔다. 하지만 좋은 도전으로 받아들이며 이 경험 속에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첫 출근을 하였다. 나는 요금관리팀에 배치되어 민원에 관련된 업무를 주로 맡았다. 돈과 관련된 민원이기에 타 부서에 비해 민원 응대가 더욱 힘들어 보였다. 물론 나는 인턴이라는 직급이어서 직접적인 민원을 상대한 경험은 많이 없지만 가끔 받는 민원 전화에도 어쩔 줄 몰랐다. 민원이외에도 우편물 관리, 지침 입력 등 간단한 업무를 맡아왔다. 이후 기술 부서에서 자리가 나서 부서를 옮기게 되었다. 처음에는 한동안 적응한 팀을 떠나기가 쉽지 않았으나 3개월동안 다양한 경험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기술직을 경험하면서 전산프로그램들을 이용한 다양한 업무뿐만 아니라 한국전력공사가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전기를 전공한 나에게 한국전력공사 체험형 인턴은 소중한 경험이었다. 글로만 배웠던 전기 이론을 현장을 통해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