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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보령시·울진군이 함께하는 미술교류전' 개최

울진군과 보령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와 울진지부가 주관하는 제5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이 오는 6일부터 보령시와 울진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류전은 자매도시 간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미술전으로, 보령미술협회 41명, 울진미술협회 23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한국화, 서양화, 조소, 서예, 문인화, 민화, 디자인 등 약 6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울진 전시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 보령 전시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보령 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순회로 열린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두 지역 간 다양한 문화예술이 활발히 교류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대미술의 세계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군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 곧 출범…민관 합동 컨트롤타워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무총리 훈령인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 및 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발령 및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규정은 원자력발전 및 관련 산업의 해외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정했다. 그동안 산업부는 관계기관과 준비단 회의 및 실무회의 등을 수시로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 출범에 대비해 사전 준비와 함께 원전수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진위는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 기재부·과기부 등 9개 관계부처 차관, 원전 관련 공공기관 및 금융공기업, 산·학·연 등 민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추진위는 원전수출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국가별 여건·특성을 고려한 협력 패키지 사업을 발굴하고, 수출 금융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해 원전수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추진위의 실무조직인 원전수출전략 추진단은 추진위의 운영을 지원하며, 세부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 수립과 성과 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날 관계 부처와 추진위 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 설치에 관한 규정 제정 완료로 민관의 역량을 총 결집한 원전수출 컨트롤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