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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죽변면지사협 맞춤형 달고나 봉사단, 주거청결 봉사활동 실시

울진군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달고나 봉사단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삶의 질 향상과 복지만족도 제고를 위해 9월 29일 주거청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관내 기초수급자 노인단독가구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해 주거공간이 노후 되어 있었다.


 


이에 달고나 봉사대원들은 구석구석 쌓인 먼지를 청소했으며 오래된 가구를 닦는 등 청결하지 못했던 집을 편안하고 깨끗하게 탈바꿈시켰다.

 

봉사대원들의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새로 탈바꿈한 생활공간을 보고 한결같이 밝은 표정으로 만족감과 고마움을 표시했다.

 

장세석 죽변면장은 “봉사활동이 쉽지는 않지만 마치고 난 뒤 어려운 이웃들의 기뻐하는 모습과 고맙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봉사활동을 계속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