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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2 울진 백암온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2 울진 백암온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8일부터 3일간 온정면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온정면 문화체육회가 주최하고 온정면 문화체육회·한국유소년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백암다목적운동장과 온정면생활체육공원에서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 임원,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가함으로써  백암온천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선수단 및 가족들이 다수 방문하여 백암온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회 기간 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참가한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