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5 (금)

  • 구름조금동두천 16.2℃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7.2℃
  • 구름조금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16.4℃
  • 구름많음울산 17.9℃
  • 구름많음광주 17.4℃
  • 흐림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17.5℃
  • 구름조금제주 20.2℃
  • 구름조금강화 14.3℃
  • 구름많음보은 16.1℃
  • 구름많음금산 17.1℃
  • 구름많음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17.9℃
  • 구름많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사회

기성면지사협, 취약계층에 부식꾸러미 전달

울진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최윤홍)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에 부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음 담은 김치 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식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 25세대에 부식을 지원했다.
 


부식꾸러미에는 햇반, 라면, 김치, 레토르트 즉석국 등 간단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식품을 골고루 담아 대상자들이 드시고 싶을 때 맘껏 드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전달은 복지 이장들이 함께하여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동절기 고충 상담도 함께 수행했다.

 

최윤홍 공동위원장은 “소박하지만 마음을 한가득 담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부식꾸러미를 전달했다”며“지역주민의 고충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기성면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