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월)

  • 흐림동두천 8.6℃
  • 구름조금강릉 12.9℃
  • 구름많음서울 11.4℃
  • 구름많음대전 8.1℃
  • 구름많음대구 8.3℃
  • 구름조금울산 14.6℃
  • 광주 13.2℃
  • 구름조금부산 19.7℃
  • 흐림고창 17.3℃
  • 구름많음제주 22.0℃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3.6℃
  • 흐림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3.1℃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사회

울진군 가족센터, ‘요리사’ 진로 직업 체험 실시

울진군 가족센터(센터장 이장출)는 지난 19일 왕피천 블루베리농원에서 다문화 학령기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요리사’ 진로 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다문화 학령기 자녀 15명은 왕피천 블루베리농원에서 직접 수확한 재료를 이용하여 수제 잼 만들기를 하였으며, 수확부터 만드는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요리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증폭되는 계기가 되었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앞으로 더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고, 요리사의 꿈을 키우고 싶다”며 요리체험에 대해 만족하였다.

 

이장출 울진군 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 학령기 자녀들이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향상시키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신들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탐색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내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다문화 가구 자녀들의 직업 체험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2022년 경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2개 분야 수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9일과 20일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된 '2022 경상북도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 및 홍보 판매행사'에서 기성면의 정영산 쌀전업농 회장이 곡류 분야 대상을, 기성면 다천리에서 유기농 토마토를 생산하는 김대균씨가 채소류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사)경상북도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친환경농업에 관한 소비자 이해증진과 품질평가 및 우수농가 시상을 통해 농업인의 사기 고취 및 친환경농업 확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평가는 곡류, 채소, 특작서류, 과실류, 가공품류 및 기타, 버섯류 등 6개 분야로 진행되었다. 곡류 분야 대상을 받은 정영산 회장은 매년 호밀재배와 볏짚을 환원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토양관리와 우렁이를 활용한 제초작업 등으로 안전하고 밥맛 좋은 고품질 유기농 쌀을 생산하고 있고, 기성면 다천리에서 시설하우스에서 유기농 토마토,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김대균 농가도 참나무 수피, 짚, 소금 및 유기질 퇴비를 활용해 유기농을 실천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울진군 유기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울진소방서, 2022년 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및 구급대응훈련 실시해

울진소방서(서장 송인수)는 지난 22일 울진군 매화면에 위치한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난대응 체계확립을 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매화면에서 진도 5.9 지진이 발생하여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본관 건물 일부 붕괴 및 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모의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소방서와 울진군이 주관하고 의용소방대를 비롯해 군, 경찰, 군청, 의료기관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서 200여명의 인원과 33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특히 대형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력 대응으로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해 국민의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에 따른 자위소방대 초기활동 ▲긴급구조통제단 및 현장응급의료소 가동 ▲재난의료지원팀(DMAT)과의 병원 전 응급의료협력 시스템 구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응급환자 이송 ▲현장 복구 및 수습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대형 재난 등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소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소방서는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대형 재난 발생 시


울진군, 2022년 경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2개 분야 수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9일과 20일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된 '2022 경상북도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 및 홍보 판매행사'에서 기성면의 정영산 쌀전업농 회장이 곡류 분야 대상을, 기성면 다천리에서 유기농 토마토를 생산하는 김대균씨가 채소류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사)경상북도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친환경농업에 관한 소비자 이해증진과 품질평가 및 우수농가 시상을 통해 농업인의 사기 고취 및 친환경농업 확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평가는 곡류, 채소, 특작서류, 과실류, 가공품류 및 기타, 버섯류 등 6개 분야로 진행되었다. 곡류 분야 대상을 받은 정영산 회장은 매년 호밀재배와 볏짚을 환원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토양관리와 우렁이를 활용한 제초작업 등으로 안전하고 밥맛 좋은 고품질 유기농 쌀을 생산하고 있고, 기성면 다천리에서 시설하우스에서 유기농 토마토,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김대균 농가도 참나무 수피, 짚, 소금 및 유기질 퇴비를 활용해 유기농을 실천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울진군 유기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