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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청소년, 직접 만든 로봇·코딩 작품 선보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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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전국 최고’
울진군은 지난 12월 18일 산림청이 주최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경미한 지역이 집단발생지로 악화되지 않도록 초기 단계에서 감시․예찰․방제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연차별 방제 로드맵을 고도화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소나무재선충병 경미 지역 전국 4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서초구, 대구광역시 서구, 경기도 화성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삼척시, 충청남도 금산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전라남도 화순·신안·영암군, 경상북도 봉화군, 경상남도 남해·함양군 등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 대회 평가 기준은 지방자치단체별로 수립한 로드맵을 중심으로 ▲예찰강화 ▲방제전략의 단계적 목표설정 ▲이동단속 등 확산 차단 체계 ▲ 주민 참여·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울진군은 각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지역 실정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용 산림과장은 “소
제288회 울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울진군,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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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노인일자리사업 ‘안전한 마무리’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난 12월 18일 북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22명을 대상으로 해단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울진군보건소 최영미 간호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안전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노인 공동체 돌봄의 중요성을 담은 영상 ‘노후, 누구와 사시겠습니까?’를 시청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 한 해 노인일자리 활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해단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올 한 해 무사히 일자리를 마칠 수 있어 뜻깊다”며 “내년에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재미와 건강을 함께 챙기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무리 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내년에도 함께 일하고, 함께 웃는 노인일자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귀농·귀촌인 소통의 장 마련
기성면, 노인일자리사업 한 해의 성과를 나누다
기획 ·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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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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