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5.08.27 (수)
구름많음
동두천 29.3℃
맑음
강릉 33.1℃
구름많음
서울 29.7℃
구름조금
대전 30.6℃
구름조금
대구 30.8℃
맑음
울산 31.3℃
구름조금
광주 30.5℃
맑음
부산 31.2℃
맑음
고창 31.0℃
맑음
제주 31.5℃
구름많음
강화 28.8℃
구름조금
보은 27.9℃
맑음
금산 29.4℃
구름조금
강진군 30.8℃
맑음
경주시 31.7℃
구름조금
거제 30.6℃
기상청 제공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
원전
피플
기획 · 특집
오피니언
칼럼
기고
문학춘추
공지사항
동정
포토뉴스
여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기사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검색창 열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
원전
피플
기획 · 특집
오피니언
칼럼
기고
문학춘추
공지사항
동정
포토뉴스
여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전체기사
홈
전체기사
이전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다음
많이 본 기사
1
울진군, 열정의 스파이크로 무더위 날린다
2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3
복지로 하나 되는 울진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4
울진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새 보금자리 이전 개소
5
울진군-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노사화합 간담회 개최
6
울진고 LSO 오케스트라, 제8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금상’ 수상
7
울진군, 체리 과원 맞춤형 현장컨설팅 실시
8
국도 36호선 ‘금강송 쉼터’ 이용객 북적
9
울진군, 농업인 재해예방·안전문화 확산 앞장
10
울진군, 2차 ‘2025 찾아가는 자원봉사 소양교육’ 실시
정치
더보기
울진군, 수소산업 중심지 도약 위한 정책 조정·심의 기구 출범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8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울진군이 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정책 수립 시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할 수소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수소워원회는 지자체, 학계, 연구기관, 주민대표 등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울진군 수소산업 정책 전반에 대힌 조정·심의 기능을 수행하며 산단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등 선출 △산단조성 진행상황 공유 △주요 현안 토론 등이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울진군이 보유한 원자력 기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하여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및 수전해 환원 제철 지원과 같은 국가 수소산업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닌 대한민국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수소경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울진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수소위원회가 전문성과 지역 현안이 반영 된
‘밤에는 야(夜) 울진, 낮에는 해수욕장’ 울진군 여름 관광 성공적
복지로 하나 되는 울진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경제
더보기
기성면, 관내 첫 벼 수확…풍년 농사 기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기성면 정명들 일원에서 김용찬 농가가 풍년 농사를 기대하며, 올해 울진군 관내 첫 벼 수확을 시작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 품종인 ‘진옥’ 벼로 경작면적 11,000평(3.6ha), 수확량은 30톤으로 올해는 무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되는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가의 철저한 생육관리 덕분에 작황이 양호했다. 김용찬 농가는 “벼 생육관리를 위하여 병해충 방제, 친환경 영양제, 수분 관리에 노력한 결과, 첫 수확을 하게 되어 기쁘고 수확한 벼를 남울진농협과 계약재배로 판로가 우선 확보되어 있어 안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수확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하면서 농부가 봄부터 부지런히 땀을 흘린 결과로 첫 벼 수확을 하게 되었다”며 “올해도 풍년 농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쌀생산과 판로 확보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지역 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친환경 재배, 드론 방제, 병해충 예찰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체리 과원 맞춤형 현장컨설팅 실시
울진군, 농업인 재해예방·안전문화 확산 앞장
기획 · 특집
더보기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포토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하얀 날갯짓의 향연, 울진의 여름이 빛나다
【포토뉴스)】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바다 위에서 울진, 야간 요트체험
【포토뉴스】 형형색색, 은어다리의 노을 해가 지면 새로운 울진 여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