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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복합문화공간 ‘죽변어울림센터’ 문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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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 성황리 폐막
동해안의 어업전진기지 울진군(군수 손병복) 죽변항이 수산물과 공동체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로 환하게 빛났다. 지난 11월 7일부터 3일간 열린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 현장에는 약 6만 명의 방문객이 몰려들며 항구 전체가 유례없는 활기로 가득 찼다. 올해 축제는‘가자, 죽변항! 먹자, 수산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선한 제철 수산물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경매로 거래되고, 맨손 활어잡기·물회 퍼포먼스 등 오감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를 주목할 만한 점은 울진군 10개 읍·면의 주민들이 한 팀이 된 미니 올림픽이다. 단체줄넘기·공던지기 등으로 꾸며진 경기는 그 어느때보다 열정적인 군민들의 단합이 돋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축제의 개막식의 밤을 수놓은 어선 퍼레이드와 불꽃놀이에서는 동해안 어민들의 소망과 지역민의 자부심이 하늘로 치솟았으며, 이어진 인기 트로트가수 이찬원, 황윤성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축제 기간 내내‘맨손 활어잡기’,‘물회 퍼포먼스’,‘수산물 즉석 경매’ 등 참여형 체험 이벤트들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다양한 먹거리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
“기차타고 울진으로 가을여행 오세요”
제136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울진군에서 개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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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식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6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5년 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식’을 개최하고, 7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37명의 교육생에게 졸업장과 모범상, 개근상 등을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임업사관학교 운영자 및 졸업생등 40여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울진임업사관학교는 임산물재배기술, 유통·마케팅, 포장 및 가공기술등실무중심의 임업교육을 통해 지역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약 7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울진군이 협력하여 추진했으며 현장 견학과 실습, 전문가 특강 등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생들은 울진임업의 새로운 주역으로써 지역임업발전의 선도자가 되어 주길바란다”며 “임업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귀산촌인, 청년임업인, 산림경영체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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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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