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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으로 지역 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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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도중)는 지난 13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 사업은 한울원자력의 지원으로 매월 김치‧반찬사업을 번갈아 제공하여 정신적‧육체적 가사부담 경감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주민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한, 마을이장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확인이 가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이날 행사는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인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화)에서 김치와 미역국을 직접 만들어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있는 저소득층 173세대에 마을이장을 통해 전달되었다. 

 
장신중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 사업이 장기화된 코로나19상황에서 지역주민의 건강한 정서적 지지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주민주도의 복지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친환경농업을 위한 첫걸음은 토양검정으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관리실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작물별 시비량과 토양검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인증 필수 항목 중 비료사용처방서를 관내 농업인에게 무료로 발급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감소와 친환경 농업환경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귀농인들에게도 토양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재배작물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비료나 퇴비 등을 주기 전에 5~10곳의 지점을 선정해 흙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표면에서부터 20cm 깊이 내외로 500g 흙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된다. 시료봉투는 농업기술센터나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되어 있으며, 농한기에 미리 비료사용처방서를 받으면 바쁜 영농철에 인증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내년도 작물에 필요한 비료나 퇴비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받아 토양의 양분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만큼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양검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054-789-524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수기 축구, 탁구, 볼링, 야구대회 성료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연호생활체육공원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스포츠 활동의 일환으로 울진군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월 한 달 간 관내 클럽 동호인으로 구성된 축구, 탁구, 볼링, 야구 종목의 대회가 연호생활체육공원, 죽변운동장, 흥부체육관, 울진볼링장, 평해복합구장, 죽변야구장 등에서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오랜만에 스포츠 활동을 재개한 회원들은 심신의 활력을 되찾으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대회장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 및 출입자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와 명부작성, 손목밴드 착용, 경기장 소독 등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편, 울진군 종목별 협회에서는 2023년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선수들 관리와 지원으로 생활체육인을 육성하여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울진군은 '2022~2023년 울진 방문의 해'를 맞이해 울진군의 스포츠인프라를 활용한 전지훈련과 각종대회 유치로 스포츠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동호인들이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기성면,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부식꾸러미 전달

울진군 기성면(면장 최윤홍)은 지난 25일 기성면 삼산1리 마을회관에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4세대 51명을 대상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및 ‘희망프로젝트 행복마을 사랑배달’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에서 후원하는 무료급식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공동식사 대신 각 가정에서 드실 수 있도록 독거노인들에게 부식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또한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덕열)에서 주관한 ‘희망프로젝트 행복마을 사랑배달’ 봉사활동은 비상 약품으로 구성된 안녕키트 지원, 마을주민들이 동참한 공동화단 만들기, 마을공동시설 소화기 달기, 화재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능기부자 15명이 네일아트, 칼갈이 등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함께 펼쳤다. 황국철 삼산1리 이장은 “독거노인과 취약가정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밥차 및 봉사활동은 교통오지 산골에 사는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었다”고 전했다. 최윤홍 기성면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오지마을 취약계층들에게 부식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



친환경농업을 위한 첫걸음은 토양검정으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관리실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작물별 시비량과 토양검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인증 필수 항목 중 비료사용처방서를 관내 농업인에게 무료로 발급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감소와 친환경 농업환경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귀농인들에게도 토양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재배작물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비료나 퇴비 등을 주기 전에 5~10곳의 지점을 선정해 흙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표면에서부터 20cm 깊이 내외로 500g 흙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된다. 시료봉투는 농업기술센터나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되어 있으며, 농한기에 미리 비료사용처방서를 받으면 바쁜 영농철에 인증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내년도 작물에 필요한 비료나 퇴비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받아 토양의 양분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만큼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양검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054-789-524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