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전기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도 증가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10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총 55,144천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그 중 3건이 전기적 요인에 의해 11,114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장소별로는 주거 2, 비주거 4, 임야 3, 차량 1건으로 그 중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다중이용업에서의 화재가 2건이 발생하였다. ○○주점 룸에서 영업 중 화재가 발생하여 룸 2실 및 온풍기 등 영업 집기류 등이 소실되는 피해는 입었으나 관계자의 신속한 조치(인명대피 등)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예방방법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익숙해진 평소의 생활습관이 안전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반복되고 고착되어 발생하므로, 생활공간 등에서 먼지 및 습기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멀티탭 등 전기용품은 먼지 및 습기를 제거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하여야한다. 사용 후에는 전기용품의 전원을 꺼두는 것 이외 플러그를 뽑아두어야 한다. 누전차단기는 월 1회 이상 점검하고 전기용품은 규격 및 허용량에 맞게 사용하는 습관을 생활화하여야 한다. 최용석 / 울진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소방령
‘숙박업 종사자 위생교육’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11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숙박업 종사자 위생교육’에 참석한다.
‘시장, 군수, 구청장 국정설명회’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8일 오전 9시 40분 정부청사 별관에서 진행되는 ‘시장, 군수, 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한다.
공무원 채용 면접 당시 가장 어려웠던 질문 중의 하나가 “선거에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였다. 단순히 생각하면 투명한 절차 공개, 정확한 정보 제공 등 원론적인 답변이 가능하겠지만, 쉽게 답변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조합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신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본다. 신뢰의 기저(基底)에는 준법의식이 깔려있다. 즉, 'Fair play'를 한다는 믿음이 있어야 신뢰가 쌓이는 것이다. 박지성이나 김연아 같은 스포츠 스타들은 뛰어난 실력 뿐만 아니라 'Fair play'를 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은 것이다. 오는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실시된다. 조합의 목적은, 사기업과 달리 이윤추구보다 조합원 상호협동을 통한 편의증대와 조합원에게 봉사하는 데 있다. 따라서 자조‧민주주의‧평등‧공정‧연대를 기본적 가치로 삼고, 조합원은 성실‧공개‧사회적 책임‧타인에 대한 배려를 윤리적 가치로 삼는다. 이처럼 공익 지향의 조합이 만약 신뢰도가 낮은 조합장을 뽑는다면 조합의 기본적인 가치를 지킬 수가 없게 된다. 그리하여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2005년부터 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받아 관리해 왔으며, 농협‧수협‧산림조합 등에
‘2월 정례회의’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2월 1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월 정례회의’에 참석한다.
‘경북도지사 시군 방문 행사 ’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31일 오후 3시부터 울진군 관내에서 진행되는 ‘경북도지사 시군 방문 행사’에 참석한다.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보고회’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30일 오전10시 군수실에서 진행되는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보고회’에 참석한다. ‘설맞이 요양시설 방문’ 전찬걸 울진군수는 설을 맞이해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울진군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한다.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대형 참사
‘후포면 주민과의 대화’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28일 오전10시 후포면사무소에서 열리는 ‘후포면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온정면 주민과의 대화’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28일 오후 2시 온정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온정면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취임식’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25일 오후 2시 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취임식’에 참석한다. ‘(사)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총회’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25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사)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총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