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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온정면, 국도 88호선 잡목제거 실시

도로변 정리를 통해 사고예방 및 아름다운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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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정면(면장 서대석)은 지난 21일부터 4일간 국도 88호선의 도로변 잡목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국도 88호선은 도로변 잡목 및 방치된 고사목으로 인하여 굴곡 구간의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고 도로를 따라 식재된 백일홍 가로수의 미관 또한 저해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굴곡 구간의 시야를 방해하는 잡목을 제거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치된 고사목을 수거하여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서대석 온정면장은 “국도 88호선은 온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첫인상을 심어주는 중요한 곳인 만큼 안전한 교통환경 및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게 중요하다”며 “2022년 울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지속적인 정비 작업으로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죽변면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북토크’ 개최

울진군 죽변면도서관(이성우 관장)은 올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1월부터 3월까지 흥부문화센터에서 북토크 행사를 갖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날이다. 오는 26일 저녁 7시에는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로, 안상학 시인이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이라는 주제로 시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안동 출신의 안상학 시인은 시어를 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로 유명하며, 2021년에는 우리나라 대표 문학상 세 개를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2월 23일에는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를 쓰는 작가로 유명한 남유하 작가가 ‘나무가 된 아이, 남다른 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누구나 책을 읽고 북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3월 30일에는 김명기 시인이 최근 발표한 세 번째 시집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의 내용을 중심으로, 동물보호소 동물들의 안타까움이 어떻게 문학으로 승화되었는가를 “문학 속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